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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동고동락

| 조회수 : 1,15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9-06 17:02:47






화려하고 즐거웠던 시절과

힘들고 어려웠던시절까지

함께 해준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쑥과마눌
    '18.9.11 11:22 PM

    흑백의 매력이 참으로 쩝니다
    그런데, 저는 저 연밥안에 있는 것을 먹어도 될까..라는 생각에 쩝하고 갑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ㅋ

  • 2. 쵸코코
    '18.9.12 9:05 AM

    사진이 예술 입니다.

    근데, 언젠가 벌집이 땅에 떨어져 들여다 본적이 있었는데,
    비슷한 느낌 이었던것 같아요.
    벌집 하나하나에 꿀인지, 아기벌 인지..
    한집 한집에 모두 입주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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