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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집에 있는 냥이 마루

| 조회수 : 2,95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4-09 12:22:29

동생네 큰 아이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말에 울 동생 손사래를 쳤지만
나이가 적어서 엄마 말을 들을까?
혼자 돌아다니며 알음알음 곧 집으로 들이겠다는 말에 한 발 두 발 모두 양보했더니
아이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입주가 좀 늦어졌다
그 사이 귀요미를 키울 울 조카
밥그릇은 물론이거니와 사료, 아이를 넣고 어디 갈 데나 있는지 케이지도 사들이고
박박 긁어 대는 뭣도 사 오고 암튼 요란스럽더라나?
그래서 울 동생
너는 그 나이가 되도록 엄마 밥그릇 한 번도 사 오지 않더니 고작 냥이 녀석 밥그릇 챙기냐고 일갈
그랬더니 아들 말씀인즉
원하시면 똑같은 것으로 하나 더 사올까요 하더라나...고얀넘....


계단을 올라 서는 발 자욱 소리만 들리면 가만 있다가도 귀를 쫑긋 종긋 한다네요

자기네 식구 오는가 해서요

귀여운 넘

날개만 없지 하얀 천사네요





식구들 없을때는 방에 혼자 있게 해서

한 사람이라도 들어 오면 소파로 책상으로 ...

무엇을 내려다 보고 있는것인지....







나갈까 말까?

함 나가 볼까?










휴지통 베고 주무신다ㅋㅋㅋㅋㅋ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다리나
    '18.4.9 6:21 PM

    아웅!! 인형이 따로 없네요.

  • 2. 우유
    '18.4.9 6:41 PM

    욘석 땜에 울 동생 청소기도 못 돌린다네요
    놀랠까봐....

  • 3. rimi
    '18.4.9 10:15 PM

    아기 고양이 보다 더 예쁜 생명체는 없죠 .

  • 우유
    '18.4.19 4:07 PM

    맞아요
    쌀쌀 맞은 것도 매력이죠

  • 4. ...........
    '18.4.9 11:06 PM

    마루 정말 사랑스럽네요~~^^

  • 우유
    '18.4.19 4:09 PM

    너무 크지 말았으면 하는데...
    지인의 집의 냥이는 다이어트 사료를 먹인다 하더군요

  • 5. 관대한고양이
    '18.4.10 11:38 AM - 삭제된댓글

    아..예쁘다..
    저런 애기 있다면 온종일 집밖에 나가기 싫을듯..

  • 우유
    '18.4.19 4:10 PM

    이 아그들도 사람이 나갔다 와야 사람 귀한줄 알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 6. 까만봄
    '18.4.10 12:33 PM

    아~ 이녀석 거묘의 조짐이 보이네요.
    보들보들 말랑말랑 얼매나 이쁠꼬~~~

  • 우유
    '18.4.19 4:10 PM

    데리고 온 조카도 그것이 제일 걱정이라네요

  • 7. 동물사랑
    '18.4.10 3:37 PM

    천사에요.
    어찌 저리 이쁜 생명체가 있을까요?

  • 우유
    '18.4.19 4:11 PM

    맞아요 볼 수록 이쁘고 볼 수록 자꾸 만져도 보고 싶고
    집에 돌아 오면 어찌 있나 눈에 아른 거리기도 해요

  • 8. 님양말
    '18.4.11 7:29 PM

    너무 예쁘다.

  • 우유
    '18.4.19 4:12 PM

    마루가 예쁘다는 소리 들으면 얼마나 좋아 할까요?ㅋㅋㅋㅋ

  • 9. 보라빛라벤더
    '18.5.26 4:31 PM

    세상에나!!느무 이뽀요♡♡♡

  • 우유
    '18.7.13 5:56 AM

    요석이 이때까지만해도 천사 천사였는데 쪼매커지니 천사는 빅 탈출
    이젠 냉장고 열면 간식달라하고
    이방 저방 안다는데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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