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돌아본 골목 끝자락
어릴 때 소녀들은 누구나 한번쯤 해보을 놀이 - 손님이요 들어 오세요~
이곳 벽화는 할머니들의 글과 그림입니다.
산 중턱으로 차도가 생기고 차도 위에 있던 집들은 대부분 철거해서 아직 잔해가 미쳐 다 치워지지 않은 채로 있습니다.
도로 위쪽에 일부 남아 있는 건물들
사람이 살지 않아 빈 집
사람이 살지 않아 간혹 이처럼 퇴락한 집도 있습니다.
도로에서 내려다 본 시화마을 입구중 한 골목
도로에 있는 여러 정자중 하나
정자에서 바라본 목포시내 전경. 오른쪽으로 보이는 산이 삼학도이며 왼쩍 멀리 하당 신도시가 보인다.
바다 건너 보이는 섬은 고하도
산자락의 건물을 철거 후 조성된 공원
서산동 시화마을 안내판 - 안내판의 골목은 단순하지만 실제는 꼬불꼬불해 찾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바다 건너편은 무안군 삼호읍
오늘 시간이 없어 돌아보지 못한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