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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다

| 조회수 : 1,74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7-12-07 09:21:55




맷돌을 사용하려는데 어처구니가 없다
어~ 어처구니가 없네~ 누가 가져갔지?????

가끔은 어처구니가 없는 황당한 일을 당할 때가 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철리향
    '17.12.9 7:56 AM

    헐 손잡이만 가져갔네요.
    망치로 쓸 려고 가져 갔을까요?

    도씨가 손잡이 들고 옮기려다가 손잡이만 빠져나간거 아닐까요?
    그럼 주위에 버릴수도 ..
    황당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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