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금자리가 지어지고
새로운 도시가 생겨도
내가 편히 쉴곳은 그곳이 아니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