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의 몇몇 의원들이 각각 나름대로의 재산 몰수 할 수 있는 법을 발의를 했다고 합니다. 12월 8일에 법사 위원회가 열리고, 법사위 간사와 위원들이 논의를 한답니다. 자유한국당 법사위 간사가 "김진태"예요. 한명이라도 이견이 있으면 상정 될수가 없답니다. 자유한국당/바른정당은 결사반대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미온적이구요.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그들이 훔쳐간 국민의 재산을 찾아 올 수 있는데, 국개의원들이 너무 많네요. 적폐 청산의 첫걸음은 돈 줄 부터 뺏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어야, 댓글 부대도 못 살테고, 자살 시키는 일도 못할테고요. 그 돈으로 더 많은 좋은일을 국민들을 위해서 할 수 있고요. 문자행동/전화등등 많이 해주세요!
위원장: 권성동 (자유한국당, 010-3114-2284)
간사: 금태섭 (더불어 민주당,010-5282-1105) , 김진태 (자유한국당, 01094761013 )
이용주 (국민의당, 010-4712-1716 ), 오신환 (바른정당, 전화번호가 없습니다.)
위원:
-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 010-5373-0247), 박주민 (010-6310-6108 ), 백혜련 (010-2840-4727), 이춘석 (010-4731-0307)
정성호 (010-6355-3390), 조응천 (010-7494-9785)
- 자유한국당: 여상규 (010-5201-0593), 윤상식(010-4713-5610), 정갑윤 (010-9234-3344), 주광덕 (010-5447-0008)
- 국민의당: 박지원 (010-3102-6333)
- 정의당: 노회찬(전화번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