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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스압) 벚꽃잎 흩날리던 날 세월호 떠오르다
회색인
| 조회수 : 879 | 추천수 :
2
작성일 : 2017-04-12 21:21:46
2323763
* Sony α57 _ Sony SAL 18-135mm f3.5-5.6 SAM
* 2017년 4월, 전남 목포
올해는 너무 가슴 아픈 벚꽃 엔딩이었습니다.
부디 미수습자 가족분들 꼭 유가족이 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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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피송
'17.4.13 1:30 PM
-
삭제된댓글
목포, 진도분들께는 피해가 많아 정말 미안하지만
호남지역에 세월호가 머물러
노란 리본, 노란 깃발이 휘날릴 수 있어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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