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오면 겨울을 그리워하고
겨울이 오면 또 여름이 생각난다
아름다운 것만 봐도
좋은 이야기만 해도
다 못보고 다 못하고 죽을 텐데...
봄날이 가기전에
더위를 걱정하고
가을을 채 즐기기도 전에
추위에 대한 염려와 불평이 앞선다
아름다운 것을 이야기 하는데
꼭 쓰레기를 말하는 사람이 있다
여름이 오면 겨울을 그리워하고
겨울이 오면 또 여름이 생각난다
아름다운 것만 봐도
좋은 이야기만 해도
다 못보고 다 못하고 죽을 텐데...
봄날이 가기전에
더위를 걱정하고
가을을 채 즐기기도 전에
추위에 대한 염려와 불평이 앞선다
아름다운 것을 이야기 하는데
꼭 쓰레기를 말하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