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존귀한 자가 아니라
주변을 살펴 보면 귀한 존재는 많다
어리석은 자는 자기만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자라고 생각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