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법적 이야기

| 조회수 : 1,30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6-12-13 14:25:10
여기서 그만 논란 일으키고 각자 생활로 돌아갑시다..유지니맘님도 어떤부분에서 말하기 힘든부분도 있겠죠..국민티비 갖고 날 엮을려는 사람들..법적인것 좋아하는사람들..주위에서 법 좋아하다가 망쪼 든사람 많이 봤는데..여기서 논란은 그만하되 나에 대해서 부정적인 글 쓴 사람들..당신들은 더이상 말하기싫음 인생 잘 풀릴려면 이런식으로 살면 안됨 61세 먹은 노인네가 하는말..유지니맘님 전화받고나서 오해는 풀렸으니 걱정마세요 유지니맘님 대신에 환불해준다고 한사람들 나하고 한번 해볼까요..사람사는세상에 정도 라는것 있답니다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6.12.13 2:28 PM

    오해풀리셨다니 다행이네요.
    아래 어떤사람이 억지부리고 있다는거 아시겠지요?

  • 2. 진냥
    '16.12.13 2:30 PM

    다행이네요 기분 푸세요 열심히 노력해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 3. 레몬과유자
    '16.12.13 2:32 PM

    비루한 저라도 대신 사과드립니다 마음 안풀리시겠지만....ㅠㅠ

  • 4. 사랑한다띨개
    '16.12.13 2:35 PM

    뚜벅네님이 사태를 지켜보다가 안되겠어서 나선 것처럼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이제 논란이 확산되는 걸 원치 않으니 그만 하겠지만, 법 좋아하다가 망쪼 든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법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으로서 썩 기분좋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인 뜻에 비추어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는 잘 알았습니다.
    뚜벅네님께서 옳다고 생각하는 일이 잘 성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5. 유지니맘
    '16.12.13 2:35 PM

    죄송했어요 .
    다행히 원글님과는 몇번의 통화가 있었기에
    제가 충분히 아는 분이시기에
    연락드릴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

    다 같은 마음이지만
    표현의 차이라고 생각해주시고 .
    제 자세한 설명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6. evans
    '16.12.13 2:38 PM

    국정원이 사이트마다 작업을 한다고해서
    특히 지금같은 시국에서는 사이트의 좋은 취지의 활동을
    흔들어댈것에 대한 우려로
    본의아니게 열심히 동참해주신 회원분을
    불쾌하게 하는 분위기가 된것이 아쉽습니다.

    부디 마음 푸시고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믿고 기다려주시면
    유지니맘님이 원글님께 개인적으로 내역 알려주시겠지요.

    모두가, 원글님같은 좋은 마음으로 동참했을 뿐이고
    끝까지 아름다운 활동을 계속하는 방법은
    국정원의 혹시 모를 와해공작을 막아내는 것뿐이라고 생각해요.

    부디 해량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려요.

  • 7. 뚜벅네
    '16.12.13 2:42 PM

    법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한테 죄송하지만 여기서는 법논란 하면 안되지요 자세하게도 법에 대해서 쓴글보고 한마디 한것인데..사랑으로 하는 기부에대해서 법 을 말하는 사람들..법은 그런데 있으라고 있는 법은 아닌걸로 아는데..

  • 사랑한다띨개
    '16.12.13 2:46 PM

    기부에 대해서 법의 잣대를 든 게 아니라 근거 없는 바나나값이 시발점이었지요. 저는 기부를 하지 않은 사람이라 기부에 대하여 말하고 말고 할 것도 없습니다. 근거없는 23만원어치 바나나를 드신 유지니맘님이 안타까웠을 뿐이지요. 암튼, 어찌됐든 논란이 사그러들길 바라면서 저는 물러나겠습니다. 다들 강건하시고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 8. 얼리버드
    '16.12.13 2:43 PM

    유지니맘을 믿기로 했으면 그냥 믿읍시다. 제발 나서서 일하는 사람 힘빼지 말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46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1 도도/道導 2024.11.24 180 0
22845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도도/道導 2024.11.23 383 0
22844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오마이캐빈 2024.11.23 1,127 0
22843 대상 무말랭이 8 메이그린 2024.11.21 905 0
22842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5 토토즐 2024.11.21 959 0
22841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도도/道導 2024.11.21 275 0
22840 시장옷 ㅡ마넌 27 호후 2024.11.20 8,064 0
22839 섬이 열리면 2 도도/道導 2024.11.19 508 0
22838 ..... 3 꽃놀이만땅 2024.11.18 1,312 0
22837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유지니맘 2024.11.17 1,174 4
22836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도도/道導 2024.11.16 674 0
22835 11월 꽃자랑해요 2 마음 2024.11.16 568 0
22834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olive。 2024.11.15 1,083 0
22833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도도/道導 2024.11.14 1,075 0
22832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2 아이루77 2024.11.14 275 2
22831 새로산 바지주머니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뭘까요? 4 스폰지밥 2024.11.13 3,182 0
22830 최종 단계 활성화: EBS 경보! 군대가 대량 체포, 전 세계 .. 허연시인 2024.11.13 323 0
22829 비관은 없다 2 도도/道導 2024.11.13 331 0
22828 현미 벌레 의심 사진 거기 2024.11.13 736 0
22827 레슬레 압력솥 라몬 2024.11.12 350 0
22826 확인된 새로운 인텔 - JulianAssange 허연시인 2024.11.12 259 0
22825 이 브랜드 뭘까요 에코백 2 쏘럭키 2024.11.12 1,204 0
22824 돌아서면 쌓이는 것 2 도도/道導 2024.11.11 420 0
22823 어떤 동행 2 도도/道導 2024.11.10 471 0
22822 ㅎ 덕덕이 자는 모습 8 덕구덕선이아줌마 2024.11.09 1,29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