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솜씨와 아버지의 수고가
겨울 동안 맛있는 식탁이 될 듯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