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은 시원치 않아도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이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