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수님과 다윤엄마 페북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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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월호참사 900일째 되는 날이고 다윤이의 생일입니다.
900일째 딸을 기다리는 엄마는 다윤이 생일상을 차려놓고 자꾸자꾸 먼 곳을 봅니다. 저 창문 너머에 바다가 있고 그 바다 속에 아직도 세월호가 있습니다.
엄마가 볼거예요
다윤이 생일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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