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또 다른 포즈 프로 모델 같습니다.
서로 또 다른 포즈 프로 모델 같습니다.
순백의 포멀 수트를 무심한듯 시크하게 걸쳐서 자신만의 개주얼룩으로 소화시키는 센스.
강렬한 레드 스트라이프와 블루의 매치가 산뜻한 저 목걸이는 올 ss시즌의 핫 아이템으로, 패퍼(패션 퍼피)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인거죠?^^
패션계나 의류계에 종사하시나 봅니다~
전문 용어가 심상치 않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 제 몰골을 보시면 '패션'의 'ㅍ'자도 쑥 들어가실듯요.
이래서 사람들이 보그체를 쓰나 봅니다ㅋ.
그나저나 저 탑모델들을 만날 쳐다보며 사는 삶은 어떨까..상상이 안됩니다. 쟤들을 두고 일이 손에 잡히나요?
보그체 였군요~ 느낌 그대로 생각했었는데.....ㅎㅎㅎ
강쥐기르는 제미가 쏠쏠하죠~ ^^
ㅋㅋㅋ 개주얼룩 ㅋㅋㅋ
요즘 신종 단어들이 창권합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개멋지다.
예! 귀엽죠~ ^^
댓글 감사합니다.
음.. 촉촉한 코에 뽑뽀하고 싶다..
뽑뽀 성애자이나 늘 뫼시는 고양이에게 거부당하여 슬픈.. 이의 넋두리였습니다.
요즘은 애완 견, 묘가 상전입니다~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아~~낚이는 즐거움을 주시네요.
매일 낚이고 싶어요.
신록의 아름다운 풍경과. 잘 어우러진
예쁜 견공 들의 멋진 자태...
감사합니다~
늘 아름다움것만 보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ㅡㅡ둘이라 더 아름답다!
둘이라서 덜 외롭겠어요.
묶여있지 않아 자유를 맘껏 누리니 더욱 더!
그렇죠~ 자유로운 가운데 심심하지 않을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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