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에서 대여한 한복으로 곱게 차려입은 어린관객이
전시작품을 돌아보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교동아트 미술관에서 23일부터 시작된 전시회가 28일까지 진행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