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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영화 국제시장에 애국심 거론

| 조회수 : 1,25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12-30 12:34:12
박근혜 대통령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애국가가 퍼지니까 경례를 하더라."

박근혜 대통령은 국제시장의 한 장면을 언급하며 애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29일 오전 ‘핵심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애국가에도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 이런 가사가 있지 않느냐”며 “즐거우나 괴로우나 나라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최근에 돌풍을 일으키는 영화에도 보니까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애국가가 퍼지니까 경례를 하더라. 그렇게 해야 나라라는 소중한 공동체가 건전하게 어떤 역경 속에서도 발전해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이 장면을 이렇게 해석하는군요  ?????  ^^  ?????  ㅋㅋㅋㅋㅋ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8991537&code=41111111&cp=nv


박근혜 대통령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애국가가 퍼지니까 경례를 하더라.”
영화평론가 허지웅 “대놓고 ‘이 고생을 우리 후손이 아니고 우리가 해서 다행이다’라는 식”
진보 논객 진중권 “영화 비판하면 박통의 은공을 모르는 좌익 빨갱이 XX가 되는 건가?”
영화평론가 듀나 “역사를 다루면서 역사에 대한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보수 논객 변희재 “한국의 3류 영화평론가들과 기자들의 음해가 도를 넘어섰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도희
    '14.12.30 12:36 PM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7227

    한인섭 서울대 법대 교수는
    "Q: 부부싸움하는데 애국가 나오니 벌떡 일어서 경례하는 나라가 어디게?
    A: 그야 평양김씨공화국이지 뭐"라고 Q&A 형식을 빌어 힐난했다.

    전우용 역사학자는
    "'부부싸움 하다가도 애국가가 울리니 국기 배례하더라'는
    '울다가도 순사 온다고 하니 뚝 그치더라'와 같은 말입니다.
    이건 나라를 사랑하라는 말이 아니라 무서워하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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