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얼큰한 걸로 드셨죠? 며칠전부터 낮에는 조계사로 자봉다니시고, 저녁에 집에가서는 쿠키를 구우시느라 허리에 병이 나셨다고 합니다.
내일 오시면 많이들 구입해 주세요^^
그리고 영어책도 이렇게 많이 기증해 주시네요.
자봉하시는 분들이 다들 하시는 말씀.
아이 키우시는 분들 꼭 오시라고 합니다.
회원분들이 상태 좋은 영어책도 많이 기증해 주셨고, 신발, 옷은 말할것도 없구요.
기증해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