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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극히 일부의 불건들입니다2

| 조회수 : 3,228 | 추천수 : 9
작성일 : 2014-10-29 20:09:52




이번편은 방은진 감독님 기증품 입니다.

(사진에 나온것보다 더 많이 주셨습니다)

운좋게 저는, 직접 뵐수있었습니다.

불혹을 넘기신 나이이나,  미모가 살아계시구요.

특히 저는 눈빛이 좋았습니다.

다정하면서도 단호하고, 맑은 눈을 가지셨더군요.

여러켤레의 구두입니다

(한번 신으신 bally구두 내놓으셨습니다)

감독님이 되신 이후에는, 힐을 신으실일이 별로 없으셔서

거의 새것들이라고 합니다. 저 청록색 구두 색상 오묘합니다. 처음 보는 색감이었어요.

그밖에도, 감독하신 영화 친필사인 dvd, 짐톰슨 스카프를 비롯 여러가지를 내어놓으셨습니다.

더 챙겨보겠다고 말씀하시는 감독님 표정에서

사람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면 과장일까요?

 

바자회 물건에 대해 한말씀 드리자면

아이 어린분들 꼭 오세요.

엄마표 영어하시는 분들 *초*대*박* 입니다.

상태도 내용도 좋은 영어교재들이 많습니다.

(키퍼님 비롯하여 조건없이 보내주신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짐보리/크록스/컨버스 옷과 슈즈들도 보았구요,

마이클코어스 슈즈 사이즈맞으시는분 부럽습니다(힌트:작은발)

상태좋은 세팅기도 있더군요*^^*

부엌살림들도 많았어요.

비즈 장신구들 하나하나 포장하여 가격작업까지 마쳐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 비즈가 참 고왔습니다.

82님들의 마음을 잘 받아서 내일도 작업하겠습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택배 정성스럽게 물건을 보내주십니다.

손편지 여러장이었는데, 다 올려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손편지는 경제부활님이 읽어주시고, 저희모두 두손모으고 서서 들었습니다.

82님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남는다면) 내일도 올릴께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가실
    '14.10.29 10:06 PM

    문소리씨는 댁이 지방이시라 금요일날 매니저를 통해서 주신답니다.
    장혁씨 기증품은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바자회가 돈만을 위한게 아니고..우리들의 마음이ㅠ모이는 자리임을~~^^
    비가 온대서 걱정했는데..뭐 어때요.비닐로 재래시장처럼 쭉~~쳐서 절대 오시는분들 힘들지 않게 하겠습니다.
    흥해랏 바자회~~~!!!

  • 2. 열무김치
    '14.10.29 11:59 PM

    오호 우리 82바자회가 유명세를 타고 있나봐요 !!!!!!!!!!!!!!!!!


    제가 좋아하는 오묘한 초록?청록색...구두,......아흑....
    전 발도 신데렐라 사이즈인데 말입니다...

    바자회 대박 나겠어요 !!!

  • 3. 예쁜솔
    '14.10.30 12:06 AM

    허리가 부러질때 부러지더라도...저 힐을 신어볼까나...

  • 4. 음파
    '14.10.30 11:11 AM

    불면증님 너무나도 탐나는 물건들이 많으네요.
    그런거 기증받고 섭외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불면증님 저도 어제 향수 포장해서 우체국 택배로 배송했어요.~

    랑콤은 비닐봉지 그대로 붙어있는데 불가리는 비닐봉지가 안붙어있네요.
    불가리향수를 받은게 더 최근인데.
    비닐은 안붙어있지만 종이상자 열어보지도 않은거예요.
    안팔릴까 걱정돼요. ~

  • 불면증
    '14.10.30 7:44 PM

    오늘 잘 도착했어요.
    아흑 제가 다 사고싶었어요.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5. J
    '14.10.30 4:13 PM

    여러분들께서 정말 수고 많으세요

    도와드리지 못해서 전 마음만 보냈습니다

    작은발 힌트주신 마이클 코어즈 검은색 샌들 제가 보낸거같은데요 한번 신어보고 보관만 했어요 저한텐 좀 커서요 ㅎㅎㅎ 그리고 교원 위인전집,인테리어,요리책 모두 새책 수준이예요
    필요하신분 께서 구입하셔서 좋은일에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 불면증
    '14.10.30 7:45 PM

    아니 이런 신데렐라님
    상태가 새것에 가깝더라구요.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6. ciel
    '14.10.30 8:12 PM

    제가 보낸 짐보리/크록스/컨버스 옷 잘 도착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불면증
    '14.10.31 9:03 PM

    네~~
    옷 상태도 너무너무 좋고, 신발은 새것이던데요?
    애들이 다 커버린것이 어찌나 아깝던지요*^^*
    잘 갈무리 해 두었고, 내일 좋은 새주인들 찾아가게 될것 같아요.

  • 7. 루루
    '14.10.30 9:09 PM

    문소리님 기증품도 잘 도착했답니다^^
    단 세벌밖에 제작되지 않은 조끼형 재킷과 부군께서 감독하신 영화 DVD 2장 친필사인해서 보내 주셨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모두 오셔서 영화인 애장품 경매에 참여해 주세요!

  • 8. 하늬바람25
    '14.11.2 6:03 PM

    아 애증의 마이클코어스블랙슈입니다 ㅎㅎ
    저랑 오유회원분이랑 신발을 팔았는데 저 마이클 코어스 사이즈때메 다들 아쉬워 했지요
    내려놓으셨다가 다시 한번 발에 대보셨다가 ㅎㅎ
    제가 딱 225인지라 마지막까지 남는다면 내가 사야겠군 했는데 마지막에 6시에 팔렸지요
    욕심이 나서 더 열심히 팔았어요 ^^
    번뇌에 빠지지 않으려구 ㅎㅎ
    이쁘고 고운 분께서 고운것을 사가셨어요
    기증하신분 너무 감사해요 저 신발덕에 저희 자봉들 여러번 웃었답니다^^


    아 ! 하늬바람이 너무 노골적인 닉넴이라 댓글달땐 고쳐서 썻는데 줌인게시판엔 원래대로 올라가네요
    에고 저는 라미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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