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이꽃 이름은 갯묏꽃이라 부르며 바닷가 모래언덕에 많이핍니다 간혹 육지에도 피는데 예전 일정시대때 아주 먹을꺼리가 없어 배고플때 뫼꽃 흰뿌리를 캐서먹고 어지러워 쓰러지기도하고 독성이 있는지 모르고 먹었다가 머리가 다빠져 대머리가 됐답니다 나는 입이 한개니 이나팔들을 빌려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