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섯살 된 울 아가....델라!!
비숑프리제는 원래 5~6킬로 몸무게가 나가지만 초소형 비숑으로
3.5킬로 몸무게로 2살때 딸랑구 3마리 낳고 요로코롬 동안 미모 간직한 울 딸램!
이젠 할머니가 되기까지...
아프지 말고 이렇게 항상 건강하기를 마음으로 기원해 봅니다..
82쿡 언냐들 울 델라 이쁘게 봐주시고 힐링하세요.
올해 여섯살 된 울 아가....델라!!
비숑프리제는 원래 5~6킬로 몸무게가 나가지만 초소형 비숑으로
3.5킬로 몸무게로 2살때 딸랑구 3마리 낳고 요로코롬 동안 미모 간직한 울 딸램!
이젠 할머니가 되기까지...
아프지 말고 이렇게 항상 건강하기를 마음으로 기원해 봅니다..
82쿡 언냐들 울 델라 이쁘게 봐주시고 힐링하세요.
저 토토글 읽다가 눈물범벅인데 욘석 보고 웃네요ㅠ
저 역시 토토땜에 맘이 많이 아프네요!!
정말 예뻐서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네요. 억제하고 있는 반려견 키우고 싶다는 충동 불붙게 하네요!
큰 기쁨 주지요.
동시에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요.
삶이 여유가 있어져서좋지요...
적 극 추천합니다.
너무 이뻐요~~
그저 이쁘다하심 좋아죽네요...ㅎㅎㅎ
불출산등극이요...
우와...화나는 일이 있어도 이녀석 보면 웃음이 절로 나고
기분이 좋아질거 같아요.
한번 안아보고시프다 ㅜㅜ
네...보고있음 힐 링되어요...
가까운곳에 계심 보여드리고 싶네요....
비앙카 엄마인가요?
이렇게 이쁜 애들이 곁에 있다니 부럽습니다.
부비부비하면 너무 포근할 거 같아요.
넹!
울 아들은 꼭 껴안고 잔답니다..ㅎㅎ
누리도 엄청 이쁘쟎아요...ㅎ
정말 사랑스럽네요.
어쩜 이런 생명체가.. ^^
비앙카도 잘 있지요?
넹!
아주 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