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랫만에 봄 맞이 하려고 꽃단장 하고 델라가 왔어요.

| 조회수 : 2,45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03-18 21:12:21

        올해 여섯살 된 울 아가....델라!!

         비숑프리제는 원래 5~6킬로 몸무게가 나가지만 초소형 비숑으로

         3.5킬로 몸무게로 2살때 딸랑구 3마리 낳고 요로코롬 동안  미모 간직한 울 딸램!

         이젠 할머니가 되기까지...

         아프지 말고 이렇게 항상 건강하기를 마음으로 기원해 봅니다..

         82쿡 언냐들 울 델라 이쁘게 봐주시고 힐링하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캔디
    '14.3.18 9:34 PM

    저 토토글 읽다가 눈물범벅인데 욘석 보고 웃네요ㅠ

  • 용가리
    '14.3.18 11:14 PM

    저 역시 토토땜에 맘이 많이 아프네요!!

  • 2. 홍앙
    '14.3.19 9:35 AM

    정말 예뻐서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네요. 억제하고 있는 반려견 키우고 싶다는 충동 불붙게 하네요!

  • 용가리
    '14.3.19 1:48 PM

    큰 기쁨 주지요.
    동시에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요.
    삶이 여유가 있어져서좋지요...
    적 극 추천합니다.

  • 3. 고든콜
    '14.3.19 3:43 PM - 삭제된댓글

    너무 이뻐요~~

  • 용가리
    '14.3.21 2:35 PM

    그저 이쁘다하심 좋아죽네요...ㅎㅎㅎ
    불출산등극이요...

  • 4. 와인갤러리
    '14.3.20 11:23 AM

    우와...화나는 일이 있어도 이녀석 보면 웃음이 절로 나고
    기분이 좋아질거 같아요.
    한번 안아보고시프다 ㅜㅜ

  • 용가리
    '14.3.21 2:36 PM

    네...보고있음 힐 링되어요...
    가까운곳에 계심 보여드리고 싶네요....

  • 5. 털뭉치
    '14.3.21 11:07 AM

    비앙카 엄마인가요?
    이렇게 이쁜 애들이 곁에 있다니 부럽습니다.
    부비부비하면 너무 포근할 거 같아요.

  • 용가리
    '14.3.21 2:38 PM

    넹!
    울 아들은 꼭 껴안고 잔답니다..ㅎㅎ
    누리도 엄청 이쁘쟎아요...ㅎ

  • 6. 가을아
    '14.3.24 11:20 PM

    정말 사랑스럽네요.
    어쩜 이런 생명체가.. ^^
    비앙카도 잘 있지요?

  • 용가리
    '14.3.27 2:08 PM

    넹!
    아주 잘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330 저희집 냥이도 사진 한번 올려볼께요... 14 포도 2014.03.25 3,103 1
18329 뽑뽑 62 연못댁 2014.03.24 8,349 5
18328 서울시 강남-강북 정치성향 변화조짐 2 twotwo 2014.03.23 1,605 1
18327 세계의 명소를 다른 시각으로 보기 4 twotwo 2014.03.23 1,715 2
18326 다리가 짧을수록 좋아요 11 twotwo 2014.03.23 2,966 1
18325 핀란드 숲에서 발견된 아기곰 세마리가 노는 모습 4 twotwo 2014.03.23 2,607 3
18324 일산 킨덱스직원의 흔한 점심식사 5 twotwo 2014.03.22 3,595 4
18323 부지런한 안 주인 ~~~~~~~~~~~~ 도도/道導 2014.03.22 2,210 0
18322 어제~ 나의 애견 티나를 마음에서 보냈습니다. 9 제주안나돌리 2014.03.21 2,589 2
18321 ..^^ 4 remy 2014.03.21 2,042 1
18320 태어 났을 때부터 친구 13 twotwo 2014.03.20 3,423 4
18319 푸들 세자매 한달만에 - 이랬던 애들이 미용 후 12 엘리켈리첼리 2014.03.20 3,258 1
18318 어떤 강아지의 투쟁기 7 pefe 2014.03.20 2,850 1
18317 아기 백조들 49 잔지바 2014.03.20 5,780 4
18316 사랑과 감사 ~~~~~~~~~~~~~~~ 1 도도/道導 2014.03.19 1,656 1
18315 오랫만에 봄 맞이 하려고 꽃단장 하고 델라가 왔어요. 11 용가리 2014.03.18 2,455 1
18314 남편들의 블랙리스트 현실판 2 양재동갱스터 2014.03.18 2,842 0
18313 한고비를 넘기고~ 37 제주안나돌리 2014.03.18 3,564 0
18312 직박구리 ~~~~~~~~~~~~~~~~ 10 도도/道導 2014.03.18 1,553 1
18311 봄나들이 26 쉐어그린 2014.03.16 3,285 3
18310 자비네 마이어 & 알프스교향곡 6 wrtour 2014.03.16 1,579 2
18309 라로쉐 고블렛 1 니모친구몰린 2014.03.16 1,648 0
18308 고딩(일본) 마지막 시험 1 twotwo 2014.03.15 1,955 3
18307 역사적 희귀 사진 4 twotwo 2014.03.15 2,789 5
18306 지금은사라진 직업들 4 twotwo 2014.03.15 2,61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