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온 곳
:
카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일반 쓰레기가 아닌 음식물 쓰레기예요.
일반 쓰레기가 아닌 음식물 쓰레기예요.
두번 읽고 이해했어요. 배달시킨 집에서 치킨아저씨한테 음식물쓰레기 버려달라고 했다는거죠? 참...먹고살기 힘드네요ㅜㅜ
참 세상은 넒고 별 미친 사람들도 많네요. 배달온 사람을 가사도우미로 아나...
미치지 않고서야...참...저런 사람들과 엮여 살아야 하다니..
휴... 오늘 아침부터 여러 글에 놀라네요. ㅠㅠ
모르는것도 죄가 되는것 맞아요 ...
무식하고 염치없는 인간들..
헉... 직장가는 남편한테도 부탁 안하는 쓰레기 봉투를...;;; 염치 참없는 쓰레기 들...;;;
진짜 또라이네요 쓰레기들
아 정말 .. 너무하다.
아저씨 담부터는 그런거 받지마세요..ㅠ.ㅠ
그집은 배달음식하시는 모든 곳이 보이코트 해야합니다. 뭐 저런 인간들이 다있는지..
진짜 미친 여잔지 남잔지 음식물봉투준 사람 얼굴 보고싶네요 어찌생겼나 ㅉㅉㅉ
정말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그런거 시키는 인간들 면상은 모두 공개해야해요!
뭔말인가...한참을 생각했어요. 그리고 내가 생각한게 믿기지 않습니다. 내가 못된거 상상한거겠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008 | 갈 길을 벗어나면 | 도도/道導 | 2025.03.02 | 20 | 0 |
23007 |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1 | 유지니맘 | 2025.03.01 | 878 | 4 |
23006 |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 도도/道導 | 2025.03.01 | 172 | 0 |
23005 |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 도도/道導 | 2025.02.27 | 358 | 0 |
23004 |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5 | 지안 | 2025.02.26 | 734 | 1 |
23003 |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3 | 금모래빛 | 2025.02.26 | 623 | 0 |
23002 |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 유지니맘 | 2025.02.26 | 693 | 1 |
23001 |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 도도/道導 | 2025.02.26 | 399 | 0 |
23000 |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5.02.25 | 394 | 0 |
22999 | 홀쭉해진 개프리씌 4 | 쑤야 | 2025.02.24 | 462 | 1 |
22998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329 | 0 |
22997 |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 유지니맘 | 2025.02.23 | 863 | 1 |
22996 |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 방울방울v | 2025.02.23 | 893 | 1 |
22995 | 봄 눈과 봄의 눈 2 | 도도/道導 | 2025.02.22 | 283 | 0 |
22994 | 연금아 잘있니? 4 | 주니야 | 2025.02.22 | 633 | 1 |
22993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1,408 | 1 |
22992 | 춥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1 | 330 | 1 |
22991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575 | 1 |
22990 | 덕덕이 남매 9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2.20 | 724 | 1 |
22989 |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 도도/道導 | 2025.02.20 | 353 | 1 |
22988 | 사랑방의 추억 2 | 도도/道導 | 2025.02.19 | 356 | 1 |
22987 | 김새론 악플러 댓글. 1 | 옐로우블루 | 2025.02.18 | 1,326 | 0 |
22986 |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 영원맘 | 2025.02.18 | 427 | 1 |
22985 | 사랑과 배려는 2 | 도도/道導 | 2025.02.18 | 210 | 0 |
22984 | 먼나라 사랑초 2 | 사랑34 | 2025.02.16 | 56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