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 고양이입니다.

[민트레아]

갑자기 우리집 고양이 두 녀석 소개드리고 싶어 올립니다.

사진 올리는 것은 첨이라 떨리네요.ㅠㅠ

오른쪽이 엄마구요. 왼쪽이 딸입니다.

뭐;; 우주에 관심이 많은  고양이들은 아니구요. ㅋ

같은 곳을 보고 있길래 책을 들이댔습니다.

100퍼센 설정이에요.ㅎ ㅎ ㅎ

[何で何で]

아고아고 너무 이뻐요
표정까지 어쩜 저리 똑같나요^^

[조아요]

엄머ㅋㅋㅋㅋㅋㅋㅋㅋ
Ctrl+c Ctrl+v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털뭉치]

진짜 이쁘네요.
근데 왜 오른쪽이 더 동안으로 보이죠?
욘석들 이 뚱한표정 진짜 매력적이에요.

[민트레아]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핸펀사진이라 흐리네요ㅠ
사진을 작게 하면 선명히 나올까요?
방법 있나 모르겠네요.

[ocean7]

예쁜 냥이 모녀랑 사시네요? ^^

[캔디]

저 같은 표정 어쩔..
막 행복을 가져다 줄 것 같은 기운이 찌리릿 보입니다^^
예뻐요.

[기쁨이맘]

zz 전 고양이 가끔 보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아이 아빠가 싫어하고 무엇보다 제가 자신이 없어요. 책임지고 끝까지 함께 해줘야하니 아이 하나 입양하는 각오로 해야할 것 같아서요.
두 녀석중에 오른쪽이 더 동안으로 귀여워 따님인줄 알았는데 ....
엄마가 무척 동안이네요. ㅋㅋ. 따님이 성격좀 있어보여요. 너뮈 귀엽네요. 부러워요.

[emile]

흑~~~
저를 왜 시험에 들게 하시옵니까

[emile]

조 눈빛을 어쩌란 거냐 아가들아 ㅋㅋ

[봄빛소리]

어쩜 저리도 이쁠까 고양이가 자꾸 눈에 들어와요

[caliente]

엄마가 동안이네요,ㅎㅎ
정말 저렇게 이쁜 고양이 키우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