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 강아지 찾았답니다----------------^^

| 조회수 : 2,64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12-28 09:34: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13.12.28 9:40 AM

    부모님이 식사도 못하시고 계속 찾아다니신다고 하세요

    도와주세요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 2. 노라제인
    '13.12.28 10:12 AM

    세상에 ...이 추운날 어디서 잃어버린걸까요 ? 빨리 찾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ㅠㅠ

  • 3. 거품
    '13.12.28 12:45 PM

    강사모로 퍼갑니다...
    꼭 찾으시길..

  • 4. 수성좌파
    '13.12.29 3:23 PM

    이름도 애기네 어째요 ㅜㅜㅜ
    애기야 어디로 갔니 빨리 돌아오렴 ㅠㅠㅠㅠ

  • 5. 미소여인
    '13.12.29 9:26 PM

    에구. 날씨도 추운데 걱정많이 되시겠어요.
    빨리 좋은소식 있으면 좋겠는데.

  • 6. 아줌마
    '13.12.31 1:13 PM

    다들 감사합니다...^^

  • 7. 냉정
    '13.12.31 3:27 PM

    다행!
    어떻게 찻았답니까?

  • 8. 아줌마
    '13.12.31 4:10 PM

    ( 펌 )

    울애기 찾으러 산책하는곳 중심으로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울애기 똑같이 생긴 애를 데리고 산책하고 계시더라구요

    손에 강아지가 금방 똥을 눴는지 뒷처리 하신걸 들고 계시더라구요



    울애기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얼른 안고 옷을 벗겨 보려고 했어요

    근데 그 아줌마가 정색을 하더라구요

    아주머니 제가 애기를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한번 확인해 보려구 그래요

    그러더니 그 아줌마 아니래요

    자기가 키우던 강아지래요



    그래서 다시한번 더 물어봤죠 주우신거 아니냐고 ?

    아니래요 .......



    그래서 실망감에 죄송합니다 라고 강아지를 놔 드렸어요

    뒷모습 지켜보고 있는데 왠지 강아지가 억지로 끌려가는 듯한 모습이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다시한번

    애기야 ~ 라고 불렀더니 뒤돌아 보더라구요



    얼른 뛰어가서 애기를 빼았아 목을 봤어요 근데 이름표를 그대로 달고 있더라구요

    아줌마 우리 개잖아요 !!!!

    그때 그 아줌마 어떤 변명을 하시는데 애기 찾은 마음에 경황이 없어서 뭐라고 하는지

    제대로 듣지도 못했어요



    집과 가까워서 아줌마 따라 오게 하고 여하튼 길에 안버리고 데리고 있었준게 고마워서

    엄마랑 같이 고맙다고 고맙다고 몇번이나 인사하면서

    사례금 드렸어요



    울 애기가 그때 마킹을 하지 않았다면 정말 못찾을뻔 했어요

    혹여 반려견 잃어버리신분 저같은 경우가 있을수가 있으니깐

    꼭 확인한번 해보세요



    지금 울 애기는 코를 드르렁 거리면서 이불속에서 자고 있네요

    요놈의 지집애 !!!

    내가 얼마나 울고불고 찾아녔는지도 모르고 말이에요





    도움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저도 한숨 잘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9. 개나리
    '13.12.31 9:25 PM

    그 아줌마 진짜 나쁜 아줌마네요.
    찾는 사람 심정이 얼마나 애타는지도 모르고
    자기 강아지라고 우기다니..
    우씨~~~~
    사례금 받을 자격도 없는 분이구만!!!

    어쨋든 애기 찾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 10. 노라제인
    '13.12.31 11:38 PM

    너무 감동적인 해후네요 ~~ 행복하세요

  • 11. 미소여인
    '14.1.1 2:00 PM

    애기찾아서 천만 다행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130 띠띠님과 제주안나돌리님 봐주세요~ 12 반지 2014.01.12 2,088 2
18129 은각사 찾아가는 길 2 intotheself 2014.01.12 1,425 0
18128 멋대로 붙인 이름, 스포츠 신궁 intotheself 2014.01.11 920 0
18127 라온이가 엄마가 됐어요.. 21 스콜라 2014.01.11 3,423 2
18126 니조죠에 가다 intotheself 2014.01.11 1,056 0
18125 Aladdin's bet -- 이거 사람을 어떻게 알고 2 시 좋아하세요? 2014.01.10 1,421 0
18124 니시 혼간지에서 intotheself 2014.01.09 983 0
18123 서귀포 소천지에서~ 삼박자아닌 오박자를 희망해 봅니다. 6 제주안나돌리 2014.01.09 1,676 0
18122 강아지 세마리 놀러왔어요. 44 엘리켈리첼리 2014.01.08 4,910 3
18121 교토에서 만난 히가시 혼간지 2 intotheself 2014.01.08 1,949 0
18120 빌 & 플라워- 두 쥬니어 괭이들 8 프레디맘 2014.01.07 2,858 2
18119 심지 않아도 자생하는 갓과 무 1 해남사는 농부 2014.01.07 2,292 1
18118 학독에 담긴 가을 ~~~~~~~~~~~~~~~~~ 1 도도/道導 2014.01.07 1,463 3
18117 해맞이 산행 1 쉐어그린 2014.01.07 1,111 0
18116 삐용이가 복 많이 받으시래요.^^ 16 띠띠 2014.01.06 3,012 7
18115 뉘집 새끼가 이리 이쁜겨? ㅋ 24 제주안나돌리 2014.01.05 4,040 4
18114 덕유평전 ~~~~~~~~~~~~~~~~~~~~~~~~~~ 도도/道導 2014.01.04 997 0
18113 새해 첫 날 미황사 기행 4 해남사는 농부 2014.01.04 1,750 0
18112 이란의 풍자만화| 1 twotwo 2014.01.03 1,343 6
18111 아들 연주곡입니다. 4 국제백수 2014.01.03 1,491 0
18110 82분들.. 이 플라스틱 그릇 어디껀가요? 6 yielie 2014.01.03 2,107 0
18109 2014년 1월 3일 낮동안의 한강성심병원앞 풍경 3 우리는 2014.01.03 1,466 7
18108 90년에 태어난 말띠 여자 연예인이 많네요 ㅎㅎ 주기치치 2014.01.03 3,521 0
18107 설마 올해가 마지막은 아니겠죠? <티나토토이야기> 10 제주안나돌리 2014.01.03 1,468 2
18106 새해 지역별 예산 1 twotwo 2014.01.02 1,2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