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입니다. ^^
하루종일 사랑이와 함께 하지 못하니 사랑이 사진을 자주 찍어주질 못해서 사진이 많이 없어요.
낮 동안 내내 집에 혼자서 뭘 하는지 저랑 있는 시간에는 거의 잠 만 자요. ㅠㅠ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포즈로 .... zzz
가장 좋아하는 곳은 오빠의 침대... 햇살 가득한 일요일 ... 동그란 몸이 귀엽죠? 털 깎고 얼마 안됐어요.
추우면 이불 속으로 쏘옥 ~~~~
아빠가 안계신 틈에 아빠의 노트북 가방에서 zzz
버리려고 한쪽에 치워둔 책장에 들어가서 한~~~참을 자더니 깨서는 어리둥절한 모양입니다.
어? 내가 언제 여기 올라왔지?
울 사랑이 ~~~~~~ 미모는 정말 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