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들이 파놓은 전쟁 방어진지가 세월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간다
아팠던 근대역사의 흔적은 사라져 가는데..
.
.
.
그 굴에 들어가 바깥세상을 바라보며 가슴 깊은 곳에 기록을 한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슴에 새긴 사진 ~~~~~~~~~~~~~~~~
도도/道導 |
조회수 : 1,35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11-20 08:35:49
- [줌인줌아웃] 갈 길을 벗어나면 1 2025-03-02
- [줌인줌아웃]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2025-03-01
- [줌인줌아웃]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2025-02-27
- [줌인줌아웃]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2025-0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주안나돌리
'13.11.20 6:34 PM어느새...동굴안까지?ㅎ
제주에도 구석구석 아픔이 참 많은 곳인 듯 합니다.ㅠㅠ도도/道導
'13.11.20 9:00 PM그러게요~
아름다움 뒤에 구석구석 많은 아픔과 사연을 품고있어
맣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사진여행이었네요....2. 밀크빈
'13.11.21 11:29 AM올리시는글 잘 보고 있어요^^
도도/道導
'13.11.21 2:42 PM고맙습니다~
어떤 분들이 읽으실까? 궁금했습니다.
댓글 또한 감사합니다.3. 초록대문
'13.11.22 10:31 PM아~ 송악산 올레길의 동굴안,
아픔의 역사 현장에서 이런 작품이 나오는군요.
기억해야 할텐데 점점 잊혀져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도도/道導
'13.11.22 10:48 PM그곳을 아시는 군요~
공감해 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008 |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0 | 공간의식의느낌수집 | 2025.03.03 | 1,539 | 0 |
| 23007 | 갈 길을 벗어나면 1 | 도도/道導 | 2025.03.02 | 222 | 0 |
| 23006 |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 유지니맘 | 2025.03.01 | 1,236 | 4 |
| 23005 |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 도도/道導 | 2025.03.01 | 495 | 0 |
| 23004 |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 도도/道導 | 2025.02.27 | 475 | 0 |
| 23003 |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 지안 | 2025.02.26 | 1,030 | 1 |
| 23002 |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 금모래빛 | 2025.02.26 | 813 | 0 |
| 23001 |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 유지니맘 | 2025.02.26 | 773 | 1 |
| 23000 |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 도도/道導 | 2025.02.26 | 512 | 0 |
| 22999 |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5.02.25 | 465 | 0 |
| 22998 | 홀쭉해진 개프리씌 5 | 쑤야 | 2025.02.24 | 535 | 1 |
| 22997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363 | 0 |
| 22996 |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 유지니맘 | 2025.02.23 | 896 | 1 |
| 22995 |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 방울방울v | 2025.02.23 | 1,008 | 1 |
| 22994 | 봄 눈과 봄의 눈 2 | 도도/道導 | 2025.02.22 | 323 | 0 |
| 22993 | 연금아 잘있니? 4 | 주니야 | 2025.02.22 | 738 | 1 |
| 22992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1,488 | 1 |
| 22991 | 춥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1 | 352 | 1 |
| 22990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618 | 1 |
| 22989 | 덕덕이 남매 9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2.20 | 772 | 1 |
| 22988 |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 도도/道導 | 2025.02.20 | 389 | 1 |
| 22987 | 사랑방의 추억 2 | 도도/道導 | 2025.02.19 | 378 | 1 |
| 22986 | 김새론 악플러 댓글. 1 | 옐로우블루 | 2025.02.18 | 1,403 | 0 |
| 22985 |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 영원맘 | 2025.02.18 | 468 | 1 |
| 22984 | 사랑과 배려는 2 | 도도/道導 | 2025.02.18 | 23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