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희집 샴고양이 올려봐요

| 조회수 : 2,609 | 추천수 : 5
작성일 : 2013-10-22 18:09:46

고양이 사진이 많길래 저도 용기를 내서 한번 올려봅니다.

제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샴냥이에요

얼마나 애교많고 영리한지 몰라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본티망
    '13.10.22 6:11 PM

    완전 깔끔이네요. 너무 이뻐요.

  • kreatorin
    '13.10.23 10:28 AM

    감사해요^^ 저 요즘 미셸이한테 반했어요

  • 2. 츄파춥스
    '13.10.22 6:43 PM

    오모나..
    멋진 옷을 차려입고
    긴 벨벳장갑을 낀 것 같은 포스!! ㅎㅎ

  • kreatorin
    '13.10.23 10:28 AM

    어머나 너무 멋진 표현 감사해요 ㅎㅎ

  • 3. 프리스카
    '13.10.22 8:27 PM

    샴고양이 처음 봅니다.
    옆에 식사통 보니 고양이가 깔끔한가봐요~ ^^

  • kreatorin
    '13.10.23 10:28 AM

    네 엄청 깔끔해요
    하루 종일 지 몸단장하고 깔끔떠네요
    사료도 한알도 안흘려요~!

  • 4. 고미0374
    '13.10.22 9:56 PM

    흐미 이쁜것^^♥

  • kreatorin
    '13.10.23 10:29 AM

    흐미 감사해요

  • 5. ocean7
    '13.10.22 10:06 PM

    이름이 샴냥인가요?
    냥이가 뭘 보고있어요?

  • kreatorin
    '13.10.23 10:29 AM

    샴고양이라서 샴냥이고요
    이름은 우비에요^^
    베란다 창에 붙은 파리 한마리를 뚫어져라 보는 중이에요 ㅎ

  • 6. 하나
    '13.10.22 11:05 PM

    다른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더 보고싶어요.

  • kreatorin
    '13.10.23 10:29 AM

    네^^

  • 7. 까미쩌미
    '13.10.22 11:28 PM

    샴고양이~~~~ 여자애죠? 새침한게 넘귀여워요~~~~~~

  • kreatorin
    '13.10.23 10:30 AM

    네 여아에요
    만으로 3년된 새침떼기 아가씨랍니다

  • 8. 털뭉치
    '13.10.23 9:41 AM

    어머 벨벳장갑 낀 아이 같아요.
    이뻐요.
    자주 보여주세요.

  • kreatorin
    '13.10.23 10:30 AM

    지 발 핧으면서 엄청 관리해요
    외모에 들이는 시간이 저의 3배는 되는 듯해요^^

  • 9. 엥겔브릿
    '13.10.23 12:18 PM

    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새치름하게 앉아있는 저 모습을 보니,
    제가 다 애정이 솟는데 원글님은 오죽하겠나 싶네요.

  • kreatorin
    '13.10.23 1:06 PM

    저희집 상전이에요
    얼마나 이쁜데요
    지가 이쁜줄 알고 굉장히 도도해요

  • 10. Harmony
    '13.10.23 7:35 PM

    어머나 아주 멋쟁이네요.
    코트가 정말 멋져요.^^

  • 11. 울리
    '13.10.31 9:17 PM

    저희도 샴여야에요.우비 새초롬 예쁘네요.
    뒤에 보이는 사료대 구입처 궁금해서 문의드려요.
    울 코코도 마련해주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869 [전시회 추천] 라틴아메리카 아트페어 서울 2013 2 핑크자몽 2013.10.22 1,332 1
17868 중요파일들 걸렸을 때 여자들의 반응 syntax 2013.10.22 966 0
17867 집 마당이 완전 개판 아니 강아지판입니다... 41 프리스카 2013.10.21 3,918 3
17866 가을 담소 ~~~~~~~~~~~~~~~~~~~~~~~~ 도도/道導 2013.10.21 989 1
17865 남설악의 가을 5 wrtour 2013.10.21 1,894 4
17864 중국 여행 가세요? 중국 기차 정보 하나 보고가세요! 효롱이 2013.10.20 1,187 0
17863 진돗개와 보더콜리 자견들 같이 놀다... 14 프리스카 2013.10.20 4,237 0
17862 천관산 억새의 물결속으로.. 사또네 2013.10.20 1,334 0
17861 울 강아지 사진 처음으로 올려봐요 8 마당놀이 2013.10.19 2,355 0
17860 자작나무 숲 [3] ~~~~~~~~~~~~~~~~~~~ 도도/道導 2013.10.19 1,184 1
17859 고토 미술관의 정원 1 intotheself 2013.10.19 1,046 0
17858 ㅂㄱㅎ가 흙속에서 찾은 진주수준입니다 5 마.딛.구.나 2013.10.18 1,516 5
17857 [영상공모전] 화이투벤 캠퍼스 영상 페스티벌 핑크자몽 2013.10.18 658 0
17856 쑥부쟁이 꽃말은 그리움,기다림... 2 다은이네 제주벌꿀 2013.10.18 2,382 0
17855 25년만에 군부가 정치에 개입했다? 2 마.딛.구.나 2013.10.18 808 3
17854 색다른 제주도 여행 정보 공유 해봐요~ 1 핑크자몽 2013.10.17 1,241 0
17853 그녀와 야구장 데이트 syntax 2013.10.17 1,045 0
17852 자작나무 숲 [2] ~~~~~~~~~~~~~~ 2 도도/道導 2013.10.17 1,040 1
17851 슈나우저 꽃님이 사연 / 슈나우저 임시보호처 구함 4 아줌마 2013.10.17 1,856 2
17850 제가 좋아하는...아니 미쳐있는 남자!! 3 Estella 2013.10.16 2,249 1
17849 결혼 준비의 시작, 결혼예산 결정하는 순서 핑크자몽 2013.10.16 1,191 0
17848 모바일서울로 서울시 와이파이 쉽게 찾아보자! 1 김밥말이 2013.10.16 1,346 1
17847 종서기 짤 대방출~♥ 애슐리 2013.10.15 1,350 0
17846 며느리배꼽~ 5 다은이네 제주벌꿀 2013.10.15 1,605 0
17845 10월의 삐용이 인사드립니다 (사진이 좀 많아요.) 30 띠띠 2013.10.15 3,28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