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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제 무더운 더위가 우리을 말리겠죠~^^* 이럴땐..

| 조회수 : 1,64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7-27 11:27:19







 

요즘엔 개량 한복을 많이 입으시는데..

전 개인적으로 전통한복이 멋스럽고 깊이 있어 보이드라구여~

물론.. 입는 이를 생각하면~ 전통만 고집 할 순 없겠지만~

전통에서도.. 편리하게 디자인 한다면 더 고급스럽게 또..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을 들어.. 소매는 암홀을 넣고~ 저고리 길이는 약간 길게 하고~ 고름은 짧거나 브로지로 연출 해 가벼움을 주고~

치마는.. 치마말을 통으로 하여 폭을 주려 생활하기 편리하게 만들어 봄~ ^^*

지나친 개량은.. 입는 이와 장소에 어울리지 않을듯합니다.

전통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의견을 올려봅니다.

고맙습니다.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야부인
    '13.7.27 12:38 PM

    한여름 평상에서 아주 단아한 모습으로 부채질하던 외할머니 모습이 떠오릅니다. 한복이 손질하기 쉽지 않던데 저도 이제 나이들었는지 입어보고파요 ㅎ

  • 와당
    '13.7.29 6:47 PM

    ^^ .. 한복하면... 옛 추억이 하나쯤은 대부분 계시는 것 같아요~ 마야부인님도 기회가 되신다면.. 자녀분들에게 그 추억을 만들어 주시길... ~,~

  • 2. 보티첼리블루
    '13.7.27 4:13 PM

    아몰 아니고 암홀.^^
    모시저고리 진짜 이쁘네요.

  • 와당
    '13.7.29 6:45 PM

    ^^ ... 수정 했습니다. ㅇㅋ

  • 3. 최부인
    '13.7.28 7:55 PM

    아,한복은 이뻐요,,,,

  • 와당
    '13.7.29 6:48 PM

    ^^ ... 고맙습니다.. ~,~

  • 4. 열심히살자2
    '13.8.1 9:24 AM

    와... 옷이 보기만 해도 참 시원합니다. ^^

  • 와당
    '13.8.2 1:22 PM

    ^^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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