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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정말 고양이는 요물!이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사진들이네요. 저도 저희집 아홉 살, 열 살된 애들 코에 만날 뽀뽀해줘요. 저희 둘째 코는 아직 반질반질 까맣고 촉촉한 걸로 봐선 뽀뽀 더 하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진짜 요물도 저런 앙큼한 요물이 없을 거에요.ㅋㅋㅋㅋㅋ
콧등에 털 색이 제 뽀뽀로 탈색이 된 듯 하여 좀.ㅎㅎ
근데 저 갑자기 사브레 먹고 싶네요. 과자 중에 사브레 있지 않나요?
생뚱맞게 왜 그 생각이.^^;
이쁘다, 이뻐, 삐용아!
이쁘고 귀여울땐 정말 궁둥이를 막 토닥토닥 해주는데
장난치고 말썽부릴땐 악동이 따로 없어요.ㅎㅎ
ㅋ
마지막사진이 절 결국...로그인하게만드네요 하하하
시건방 삐용이 너무 귀여워요
맘에 드셨어요? ㅎㅎ
시건방 삐용이도 어쩌다 가끔 나오는지라.ㅎㅎ
삐용이는 정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것 같아요~!!
꼬물이때 부터 봤지만 어찌 이리도 이쁜가요???
모두 삐용엄니분 때문이겠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하셔요~!!
삐용이도 이 더운날 잘 보내고 건강하자용~~!!!
감사합니다.^^
올 더위 다들 잘 견뎌내셔야 할텐데요.
삐용이의 관심이야 늘 밥뿐이라.ㅎㅎ
더운건 별 느낌도 없나봐요.
아쭈...
삐용이 마지막 사진의 포즈 죽이는데...
삐용이 건강한 모습 보니 정말 좋아요.
자주 올려주세요.
포즈 좀 취할 줄 알지요? ㅎㅎ 가끔 뜻하지 않게 보여줘서 문제지만요.ㅎㅎ
물어뜯은 모기장 구멍으로 요새 모기가 잘 들어오는 거 같아서
삐용이는 어디든 흔적을 남기는 거 같아요.
뭔가 새로운 것에는 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모 포스.
한복 입히고 싶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동 포스 같기도 하고...ㅋ
너 쫌 섹쉬하다, 얘!!!ㅋ
절도있게 흔드는 엉덩이도 포함시켜 주세요.ㅋㅋ
그나저나 고양이들 엉덩이 흔들다가 달려가는 모습은 정말 최고에요.ㅎㅎ
이젠 사람같음 ㅋㅋ
아...정말 그런거면. ㅎㅎ
아이고....
이뻐라~~^^
삐용아~~너무 예뻐서 아줌마가 추천 날린다.ㅋ
집사 엄마 말 좀 잘 들으라고 해주세요.ㅎㅎ
삐용이가 너무 시건방지는 거 같아요.ㅎㅎㅎ
삐용이 토끼사진 너~~~~~~무 귀여워요.
코에다 뽀뽀하고 싶넹~
삐용이 아깽이때 사진 보면 정말 새로워요.
분명 같이 한 시간이었는데
그때의 삐용이는 그저 사진속에만 존재하고 말이에요.
저런 때가 있었다니..
언제나 이쁜 삐용이...
저러다가 통아저씨 밥줄 끊겠어요 ㅎ
정말이지 통 속에 구겨져 있는 자태가 아름다운
생명체는 삐용이밖에 없을 듯~
자주 보자 통삐용아~
통아저씨랑 듀엣으로 활동하라고 할까요? ㅎㅎ
그래서 집사 엄마 맛난 것 좀 사서 효도 하라고 해볼까요?
엄마거 고기 물고 튀려다 걸리는 짓은 그만 하라고요.ㅎ
와...진짜 많이 컷네요 ^^
진짜 많이 컸지요?
지금은 삐용이 아깽이때 시절이 생각도 안나요.
사진을 봐야 아..이랬지 싶고요.
아깽이 시절 없이 커버린 거 같은 느낌.ㅎㅎ
시건방진 모습 정말 애들말로 쩔어요.
어쩜저리 매력적일 수 있는걸까요.
애아빠만 아님 당장 노랑둥이 입양하는건데.
가을이 입양시 딸아이랑 노랑둥이 새끼도 입양해 새끼때부터 함께 키우자고 노래를 했었거든요^^
시건방 포즈 정말 쩔어요.ㅋㅋㅋ
가끔 표정보면 정말 너무 웃겨서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 순간의 찰라를 찍기가 힘들어서 말이에요.ㅎ
근데 욘석은 아직도 제 손이랑 팔 자근자근 깨물면서 놀아요. 아픈데...
못참겠네요.
띠띠님 삐용이 발한번만 만져보게 해주세요.
아우 분홍발에 까딱 넘어가게 생겼어요.
한번마안~~~
진짜 발을 모니터로 넘겨 드릴 수도 없고...ㅎㅎ
에구.. 봐도 봐도 이쁜놈이예요.. 근데 혹시 이런 증세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실까요? 동생네 양이가 마구 토하고 설사하고,,, 왜그런지 혹시 경험있으신분 계신지요? 일단 병원에 데려가라고 했는데... 어제밤에도 아들 이불에 똥을 서너군데 싸놓고,, 너무 걱정이 되네요..
저희 삐용이는 한두번 토한 적은 있어요. 한번은 갈색으로 예전에. 한번은 맑은 색으로.
삐용이는 털 그루밍 하면서 털을 좀 먹어서 그런지 그렇게 토해 낸 적은 있지만
포도님 동생분 고양이처럼 그런 적은 없는데. 주변에 얘기 들어보면 사료를 바꿨을때나 잘 안맞을때
토하고 설사 한다고 그러던데 이불에 똥까지 서너군데 싸놓는 건 또 왜그런지..
병원 다녀오면 무슨 말씀이 있겠지요. 궁금하네요. 아프진 말아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