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빗 방울의 간지럼에
그녀의 자태는 무너지고 말았다...
작은 빗 방울의 간지럼에
그녀의 자태는 무너지고 말았다...
허걱~ 도도한 연꽃만 보다가...
저런 모습도 있군요.^^
연꽃이 피었군요
이사진보고 경주 연꽃 찍으로가자고 했다가 바빠서 안된다는 대답만
가는길 도로에 차가 밀리지믄 않았는지요
아나돌리님 제주도얘기하며 추운 뱃머리를 걸은지 몇일됐내요
5분거리인 울진만가도 여름옷 죽변오면 겨울옷 입어여하는 요즘입니다
오늘도 여기는춥습니다
그런데 같은아이디 사용하시는분이 있어어서 어! 했습니다
빗줄기속의 연꽃이 애처로와 보입니다.
연꽃필때면 덕진공원으로 날아가고 싶어 집니다.ㅋ
어부현종님 예서 반갑게 인사드려요~ 건강하시죠?
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