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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미리보는 41차 모임후기.3

| 조회수 : 1,280 | 추천수 : 2
작성일 : 2013-07-03 23:2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림열공
    '13.7.4 8:28 AM

    늘 미안한 마음으로 지켜보면서 마음속으로만 응원 드립니다.
    자원봉사 가시는 분들, 모두 너무 멋지세요.
    그런데 음식양이 정말 후덜덜 하네요.
    재료 준비부터 요리까지 이 염천에 보통일이 아닐 듯 싶습니다.
    현장에 가서 다시 조리하고 상 차려 놓고 아이들 식사 도와주고 뒤처리까지 보통 정성들이 아니시네요. ㅠㅠ
    그런데 오지랍이겠는데요, 계속 사진들 보다보니
    돌봄 받는 아이들 외에 어른들이 상을 받는 모습, 직원이 아닌 이들이 상을 받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저 분들에게까지 푸짐한 상차림을 같이 마련해줘야 하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혹시나 자게에서 자주 보는 유명한 말,
    호의를 권리로 아는 식객이 점점 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괜히 걱정이 되어 써 봅니다.
    아이들 챙겨주는 것도 보통일이 아닌데 상 받고 있는 어른들 숫자를 보니 갑자기 든 생각이었습니다.

  • 카루소
    '13.7.4 2:01 PM

    살림열공님!!
    오랜만 이시네요~^^
    우선 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저희가 준비해 가는 음식의 양은 30인분정도 입니다.
    그중에서 그곳 스텝분들이 드시는양은 9인분 정도 인데요...
    상황에 따라 인원이 늘거나 줄기도 하는데요...
    일부러 그분들을 위해서 준비 하는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준비해간 음식양으로 1순위 아이들의 상차림을 우선 합니다.
    위에 올려진 사진으로만 본다면 저분들이 다 식사를 하신것은 아니고
    스텝분들 상차림에 몇분만 같이 드시는 거랍니다.

    23차 모임때 미국 대학생 다큐 영화팀들이 저희와 함께 했었는데...
    그때 감독이였던 브라이언과 그팀들이 오신거였어요...
    베이비박스를 소재로한 영화를 제작해 지난 3월 미국 산토니오 기독교 독립영화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제목이 The Drop Box 인가 그럴겁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153427&page=2&searchType=s...

    그때 상금으로 1억정도 받았는데.... 이곳에다가 5000만원을 후원 했다고 합니다..

    그분들에게 저희가 해줄수 있는것은 준비해간 음식으로 아이들을 대신해서 고마움을
    전하는거 였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153427&page=2&searchType=s...

  • 2. 열무김치
    '13.7.4 10:22 PM

    어머나 !!! 축하드립니다 !!!
    아이들의 이야기가 어떤 영화가 되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받은 상금을 이 곳으로 다시 후원하신 학생분들도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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