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사진은 귀여운 아기사자같아요.
저도 강아지와 숨박꼭질하면 너무 웃겨요.
제가 숨어서 틈으로 보면 살금살금 오는게 보이거든요. 제가 앙@ 하면 아주 도망가는 모습이 가관이예요. ㅋ
삐용이 숨박꼭질하는 모습이 훤히 보이는 듯 해요^^
단란한 가족의 행복한 한때를 보여주셔서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삐용이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하루하루 행복하시고 삐용이랑 자주 놀러와주세요~
블링블링한 삐용이 예뻐요^^*
강아지들도 참 매력있죠?
강아지와 숨박꼭질도 하시는군요.ㅎㅎ 꽤 에너지 넘칠 거 같아요.ㅎㅎ
요새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서 사진이나 글 올리는게 더뎌지네요.^^;
울 삐용이 묘계의 원빈이구나.
갈수록 멋져지네.
앞전에 삐용이가 길냥이계의 장동건이래~ 하고 남편한테 말했더니
남편이 썩소 날리더라고요.ㅋㅋㅋ
삐용이의 미모를 시기하는지...
역시 82 공식 냥이 삐용이에요!
아려도 커도 털을 밀어도 길러도 어떻게 해도 다 멋지고 귀엽고 예쁘네요.
어렵게 올려주신 덕분에 월요일 저녁 마무리 잘하고 갑니다. ^^
단모종은 반전이 덜해서. ^^;
그래도 미용기 사서 이제는 털 밀기가 진짜 수월해 질 거 같아요.ㅎㅎ
좋은 마무리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넘이쁜노랑둥이네요^^
노랑둥이가 애교가 많다던데 저희 삐용인 애교는 없는 거 같아요.
삐용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읽는 내내 웃음이 나오네요^^
저도 우리 로빈이 어릴적에 둘이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하고 놀았더랬는데 이제 네살이 가까워지니 이런거 안해주네요.
좋은 소식 듣고 보고 갑니다~^^
그렇겠죠? 삐용이도 이제는 제 품에 잘 안겨있지 않으려고 하고 그래요.
어렸을땐 정말 귀찮게 무릎에 올라왔는데
그때가 있었나 싶네요 진짜.
출근해서 사무실인데... 삐용이 사진보니 우리 양이가 또 보고싶네요... 사진 올릴 줄 알면 우리 양이 소식도 전해줄텐데... 애정이 물씬 물씬 묻어나네요.... 복덩이 삐용이네요..
전 사무실에서 일하시는게 부럽네요.ㅎㅎ
아..구직해야 하는데 왜이렇게 힘든지. ㅠ.ㅠ
삐용이는 지금 또 잡니다.
샤방샤방하네요.
정말 미용기로하니 금방이죠?
고양이도 확실히 깎아놓음 털날림이 들하나요~
네~ 진짜 미용기 편하더라고요. 다만 미용할때 한꺼번에 나오는 털이랑 털가루가 만만찮은데
이것도 뭐 쓱 밀고 치우고 청소기 밀고 샤워하고 삐용이도 씻기고 하니까
편하고 후련하고요.ㅎㅎ
아무래도 털을 밀면 밀기전의 긴 털이 빠지는 것 보단 훨씬 덜한 거 같아요.
눈으로 보기에도 긴털 빠질때랑 비교도 안돼게 보이지도 않고요.
삐용이 털벗었네요~ 동공 확 닫힌 눈이 빨려들거같아요~
고양이들 동공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거 정말 신기해요.ㅎㅎ
악!!! 삐요이 너무 좋아요~~~
진리의 노랑둥이~~~
다소곳하게 다리 모으고 누워있는 사진 정말 너무 예뻐서
배방구 해주고 싶네요 ㅋㅋㅋ
근데 배방구는 뭐에요? ㅎㅎㅎㅎㅎ
오랫만에 삐용이 반갑네요ㅎㅎ
가위미용이 수준급이신데요?
친구 어머님은 이제 3번 미용하셨는데(여름에만) 프로가 되셨더라구요. 아마 햇수가 더해지면 띠띠님도 프로 되실듯합니다 ㅎㅎㅎ
배방구는 배에 입대고 부우~하는거요 ㅎㅎㅎ
밑에 글에 썼는데요. 가위컷은 지난 5월 말에 처음 해보고 안했구요
이번에 미용기사서 미용기로 했어요.ㅋㅋㅋㅋ
가위 미용으로 배까지 저리 매끄럽게 미용이 가능하다면 완전 신의 수준일 거 같고요.ㅎㅎ
미용기 사서 쓱 미니까 정말 편하고 좋더라고요.
다만 처음이라 떨려서 털이 매끄럽게 밀리지 않은 곳들도 많고
삐용이가 몸서리쳐서 앞발도 밀다 말고 그랬답니다.ㅎㅎ
나의 로망묘 올 노란둥이 ㅎㅎ
좋겠어요
옛날부터 잘 글 잘 읽고있습니다
반짝이 효과 잘 어울려요 ;ㅅ; 이쁜 녀석 ㅠㅠ
털 잘 미셨네요...ㅎㅎ
우리 냥이도 밀어줘야하나 싶게 요즘 배깔고 누워만 있어요..
삐용이 늠름하군요. 이젠.
사랑받으며 큰 게 얼굴에 역력합니다. 장난끼도 묻어나구요.
취직되면 지금의 한가함을 그리워 하실터이니 많이 즐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