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대화록 전문을 즉각 발표하지 않은 이유

| 조회수 : 1,189 | 추천수 : 3
작성일 : 2013-06-29 17:22:48

김정일을 높여주는 말로 바꿈

 


자신을 낮추는 말로 바꿈

 



없는말 끼워넣기

 



중요내용 삭제


-------------------------

오해하기 쉽게 마사지 한 발췌록을 뉴스에 하루동안 뿌리기 위해
전문 발표를 연기했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빛소리
    '13.6.29 9:36 PM

    쳐죽일 놈들...

  • 2. 청회색하늘
    '13.6.30 9:03 AM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은 일들이 수 없이 많을텐데..
    이런 일 터질 때마다
    세상 두렵고 무섭단 생각까지 들어요..

  • 3. 칠리감자
    '13.6.30 9:26 AM

    허걱......

  • 4. 마.딛.구.나
    '13.6.30 1:28 PM

    참 무서운 국정원이네요.

    정치공작에 이제는 대화록 왜곡질까지...

  • 5. 쥐박탄핵원츄
    '13.6.30 7:38 PM

    살의를 느끼고 싶지 않은데, 이래서 사람을 죽일수도 있구나 싶을정도로 화가나네요 ㅠㅠ

  • 6. 승환오빠짱
    '13.7.2 9:42 AM

    아..정말 제대로 미쳤어요...도대체 우리나라 왜이러나요...

  • 7. 은후
    '13.7.3 6:23 PM

    나라가 어찌 되려고...참..

  • 8. 젬마킴
    '13.7.4 3:22 PM

    나라꼴말이아닌데 젊은친구들이 별관심이 없다니 애석합니다. 80년대로 돌아가 우리가 가졌던 민주10년의 가치를 진정 겪어봐야만 알게 될까요... 슬픕니다. 원세훈 뇌물 어쩌고하는것도 마뜩지 않네요. 지은죄를 개인수준으로 떨어뜨리려는 수작인가요! 국정원수장으로 저지른죄를 더 엄중히 묻고 책임지게해야하는거 아닐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552 경기도 청계사^^ 1 리니리니 2013.07.01 1,019 0
17551 꿀벌의 예술 1 철리향 2013.07.01 1,133 0
17550 귀여운 제비들 8 싱싱이 2013.07.01 1,162 2
17549 요즘 입맛도 없고 쿠리다 2013.07.01 935 0
17548 대화 왜곡 5 미르 2013.06.30 1,595 5
17547 2013. 06. 29 광화문 집회현장에서 문님의 삽살개를 만났.. 10 우리는 2013.06.30 1,700 9
17546 대화록 전문을 즉각 발표하지 않은 이유 8 바른손아이 2013.06.29 1,189 3
17545 피아노의 음색에 반하다 2 intotheself 2013.06.29 1,142 0
17544 [부산/인문학] 제3회 새로고침 강연회 -자기계발의 이중성 요뿡이 2013.06.28 928 0
17543 국정원 요원 "운지운지 뽀盧盧" 등 주요 공작 내용 [펌] 4 바른손아이 2013.06.28 1,171 4
17542 반전反戰 팝음악― ‘돌아오지 않는 소년병’Freckle face.. 3 바람처럼 2013.06.27 1,734 0
17541 개여귀꽃 1 화안 2013.06.27 1,425 0
17540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을 보다 8 intotheself 2013.06.27 1,656 0
17539 마늘의 종류와 크기 비교 4 해남사는 농부 2013.06.27 10,117 0
17538 우끼요에를 보다 2 intotheself 2013.06.25 1,459 0
17537 꽃보다 냥이~ 꽃을든 아가냥이들의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9 멋진개나리 2013.06.24 2,522 4
17536 베토벤의 음악, 에밀 놀데의 그림 4 intotheself 2013.06.24 1,315 0
17535 백연 ~~~~~~~~~~~~~~~~~~~~~ 5 도도/道導 2013.06.24 1,116 0
17534 쌈배추 와 달팽이 8 방울토마토 2013.06.23 1,451 0
17533 초가삼간 4 제주안나돌리 2013.06.23 1,620 0
17532 5060 3 쉐어그린 2013.06.22 1,494 0
17531 [부산/인문학] 제3회 새로고침 강연회 -자기계발의 이중성 요뿡이 2013.06.22 1,058 0
17530 로마사 네 번째 읽던 날 intotheself 2013.06.22 724 0
17529 동동이 왔어요. (사진 계속 올리고 있어요) 56 동동입니다 2013.06.21 4,713 6
17528 어플 같은걸로 연인 만드는게 진정성이 있을까요? 2 애슐리 2013.06.19 1,3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