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밥주는 길냥이는 작년에는 그래도 제법 털에 윤기가 흘렀는데
겨울 내내 안보이고 이제 봄 되어 다시 나타났는데 털에 윤기없고 살이 많이 빠졌더군요.
접시에 보이는 고양이는 고양이 중의 귀족인가봐요.
엄청 대우 받고 살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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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귀족 고양이 그림 접시
얼리버드 |
조회수 : 1,54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6-04 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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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호맘
'13.6.4 6:46 PM소장품이셔요 ?
접시가 너무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얼리버드
'13.6.5 11:36 AM네. 너무 이쁘죠.^^ 개인적으로 고양이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그래서 제 아이디도 고양이 여인으로 했지요.^^
2. 봇티첼리핑크
'13.6.4 8:46 PM터키쉬 앙고라 장모...ㅋㅋ
너무 멋져요.얼리버드
'13.6.5 11:37 AM여름엔 좀 덥겠죠? 울 옆집 비싼 고양이는 얼마전에 미용을 했더군요.
3. 열심히살자2
'13.6.5 2:36 PM너무 멋찌네요..
4. 에코나
'13.6.5 3:43 PM더울땐 미용 시키면 색다르고 이뻐요 ㅎㅎ
5. 은후
'13.7.3 6:44 PM옛날부터 사랑 많이 받았군요! 뭐 워낙 귀여워서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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