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달이 제일 크게 보이는날 등대와 월몰
어부가 사는마을
아을 200만개나 낳는다는 맛이 없는게 맛인 개복치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개복치는 첨 보네요. 진짜 커요. 멋진 고향이시네요.
벌써 가을꽃?.코스모스 피었나요? 저도 그 달 보고 소원 빌었어요 ㅜㅜ
어부현종님 예서 인사 올립니다. 제주여행 한번 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