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밥주는 길냥이는 작년에는 그래도 제법 털에 윤기가 흘렀는데
겨울 내내 안보이고 이제 봄 되어 다시 나타났는데 털에 윤기없고 살이 많이 빠졌더군요.
접시에 보이는 고양이는 고양이 중의 귀족인가봐요.
엄청 대우 받고 살고 있는 듯.
소장품이셔요 ?
접시가 너무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
네. 너무 이쁘죠.^^ 개인적으로 고양이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그래서 제 아이디도 고양이 여인으로 했지요.^^
터키쉬 앙고라 장모...ㅋㅋ
너무 멋져요.
여름엔 좀 덥겠죠? 울 옆집 비싼 고양이는 얼마전에 미용을 했더군요.
너무 멋찌네요..
더울땐 미용 시키면 색다르고 이뻐요 ㅎㅎ
옛날부터 사랑 많이 받았군요! 뭐 워낙 귀여워서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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