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장딸기가 열렸어요~

| 조회수 : 1,47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4-17 06:40:55

 

제주에서는 탈낭(딸기나무)으로 부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어린 시절에는 학교 오가는 길가에 꽃을 피워

열매가 익으면

학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남동생과 같이 따서 먹곤 했지요

학교에서 집까지 걸어서 오는데 그때 어린아이었던 제 걸음으로 30분 걸었던 거리랍니다

지금 서귀포 칼호텔 근처에 살고 있었는데

학교 수업 마치고 집까지 돌아오는 길이 어린시절에는 너무도 지루했었답니다

지금 올레6코스 길인 서귀포 소낭머리 해안길~정방폭포길~소정방폭포길을

어린 걸음으로 걸어와야 했으니까요

그래서 장딸기 열매가 익는 계절엔 집으로 오는 길이 매일 장딸기 열매를

따서 먹는 재미로 지루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번주 토요일 작은딸 영은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부모님 상담이 있어

다녀오는 길에 솜반내에(솜반천인데요 이물이 천제연폭포로 흘러갑니다)

피고 열린 장딸기에요

아직은 서너 방울 익었는데 요마저도 제가 사진 찍자마자

영은이가 재빠르게 따고서는 자기 입으로 쏙~~~^^

그런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353 흑백사진: 길 2 into 2013.04.23 816 0
17352 저도 끼워주세요, 달콩이입니다. 17 혀니랑 2013.04.23 2,167 1
17351 살갈퀴꽃이에요~ 4 다은이네 제주벌꿀 2013.04.23 1,317 1
17350 코알라의 만취 후 다음날 아침 3 프로의눈 2013.04.23 1,254 1
17349 심드렁한 심바~ 흥~ 12 너누구야 2013.04.23 1,620 0
17348 아름다운 제주살이53~ 둥지떠나는 나의 작은아들 6 제주안나돌리 2013.04.23 1,777 0
17347 화요일 수업의 새로운 시도 4 intotheself 2013.04.23 1,067 0
17346 나는 진상입니다. 9 무명씨 2013.04.23 1,636 1
17345 글쓰기도 조심스럽지만... 41 보리야 2013.04.23 3,279 2
17344 처음 올려보아요~ 9 토리 2013.04.23 1,274 0
17343 봄을 사냥하는 아내 ~~~~~~~~~~~~~~ 1 도도/道導 2013.04.23 1,089 0
17342 사기 열전,첫 수업을 마치고 intotheself 2013.04.23 784 0
17341 이거 무슨꽃이게요? 3 미소정원 2013.04.22 1,060 0
17340 햄스터 한테 휴지심 넣어줬는데... 8 프로의눈 2013.04.22 2,418 0
17339 오늘도 또 퐁이가 .... 21 대충순이 2013.04.22 3,401 3
17338 화려한 데이트 ~~~~~~~~~~~~~~~~~~~~ 도도/道導 2013.04.22 1,044 1
17337 훈훈한 아파트 5 무명씨 2013.04.21 1,753 4
17336 작은 개 바트의 매력에 빠져보실랍니까? 32 프리스카 2013.04.21 3,698 2
17335 공부와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요? intotheself 2013.04.21 1,088 0
17334 길: 화창한 봄날 3 into 2013.04.21 1,032 1
17333 털뭉치님은 도도가 좋은가봉가?^^ 24 도도네 2013.04.20 2,928 2
17332 흑백사진 into 2013.04.20 894 1
17331 짜증나게 웃기 닭 6 살사리꽃 2013.04.20 2,051 0
17330 비오는 날의 드라이브 ~~~~~~~~~ 3 도도/道導 2013.04.20 1,290 1
17329 해녀 어부현종 2013.04.20 91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