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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5:35 PM
ㅎㅎ 중년 어르신인데 왜들 이리 귀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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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8:50 PM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고골고 주무시는 우리 중년부인들이 좋아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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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6:01 PM
정말 눈에 담아두고 싶은 아이들입니다
가끔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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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8:52 PM
저도 맨날 눈에 담아서 다녔으면 좋겠어요 애네들하고 있으면 그것이 참 평화더라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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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6:31 PM
아,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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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9:39 PM
이쁘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아요 :)
사실 저는 맨날 보니깐 못생긴 우리 애들이 시츄계의 미스코리아처럼 보이긴하지만 산책 나가면 우리 강아지들이 젤 굵고 짧고 못난이 ㅠㅠ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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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6:33 PM
ㅎㅎ 순둥이시츄들....
이뻐요....
강쥐들은 정말 생활의 활력소맞아요...
자주 오세요.
저는 비숑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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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8:56 PM
반가워요 저도 비숑이랑 이지스 잘 보고있어요 저도 요새 고양이에게 관심이 있어서 한마리 입양할까 생각중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샘쟁이 나나때문에 포기하고 있답니다 ㅜㅜ 고양이랑 강아지랑 같이 키우면 어떨까 참으로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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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6:37 PM
아니 이리 귀여운 중년이....^^
이뽀요! 이뽀!
자주 오세요~~.
저도 낯가림 심한데 댓글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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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9:00 PM
우리 강아지들이 낯가림이 심해서 산책 나가서 다른 강아지 보면 제 뒤에 막 숨어요 그러다가 그 강아지가 저 만치 가면 제 다리 사이에서 얼굴 내밀면서 멀리 가는 그 강아지를 쳐다 보죠 ^^;; 귀엽기도하고 무슨 마음일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낯가림있으신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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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6:41 PM
자게에 동안의 난 발생할 때마다 이글 링크 걸어야겠어요.
이런게 동안이라고.
낯가림 심하니 몰래 몰래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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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9:04 PM
몰래 몰래!! 알겠습니다 동안이라고 구랬다고 강아지 동안병 걸렸다는 소리 들을까봐 조마 조마입니다 :) 까미가 엄청 순하고 성격도 느긋해서 걱정도 없어보이고 그래서 그런지 어떨땐 진짜 동안 같더라고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동안의 지름길은 편안한 마음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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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7:44 PM
오늘 귀요미들이 많네요
초동안 중년귀요미까지...
시츄는 저 오무린 입이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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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9:06 PM
귀요미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저 입에다가 맨날 쪽쪽! 뽀뽀하는데 얼마나 거부를 하는지 ㅠㅠ 그래도 피하는 것도 귀여워서 또 뽀보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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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10:33 PM
중년같이 안보여요ㅋ
아항..귀여워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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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9:08 AM
얘들이 나이를 어디로 먹는지 제 눈엔 항상 아기입니다 ㅋㅋ ^^;; 그래도 중년줄에 접어 드니 살도 찌고 해서 요샌 좀 다이어트 시키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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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10:40 PM
이런 완전, 울트라, 최강 동안의 동안의 비결은 뭘까요?
너무 귀여워요. 나나의 저 새초롬한 표정, 힘 쭉 빼고 배깔고 자는 모습 ^^
참! 까미는 시추아닌것 같은데, 혹시 프렌치 불독인가요?
참. 학교 그까이거 안 보내도 됩니다. 홈스쿨링이 있쟎아요 ㅋㅋ
사진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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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9:16 AM
귀엽다고 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0^ 홈스쿨링 ㅋㅋㅋ 그러게요..나나반 까미반 만들어서 홈스쿨해야겠네요 ㅋㅋ 까미는 시츄가 맞아요 불독 T.T 까미가 나나보다 좀 많이 눌리고 살도 포동 포동하고 털도 짧고 다리도 짧고 -.-;; 그래서 가끔 오해들을 하세요 ㅋㅋ또 깜둥이 시츄는 누렁이 시츄보다 자주 안 보이니깐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완전 순딩이 시츄예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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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11:39 PM
ㅋㅋ
까막눈 ㅋㅋㅋ
8살인데 중년이라니요
우리 욘변에서는 그래도 한 12살은 먹어야~~~중년축에 낍니다 ㅋ(개콘 연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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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9:12 AM
맞아요! 아직은 청춘이지요.. ^^;; 견생은 15살부터 ㅋㅋㅋ 무병장~~~~~~~수 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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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0 11:58 PM
어머니나 귀엽네요 에이~ 요즘 7. 8살이면 어린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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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9:19 AM
그러게요 아직 어려서 둘이서 밥도 못 차려 먹고 물도 못 떠먹더라고요 ㅋㅋ -.-;; 엄마가 요리할때 맨날 옆 앉아서 초집중하며 배우면서 아직도 할 줄 아는 게 없더라고요..^^;; 얼른 얼른 커서 저한테 효도할 날이 올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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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6:41 AM
천사들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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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9:21 AM
네~~ 천사들이예요 ^0^ 가만히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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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11:21 AM
헉! 우리집에 나나랑 일란성 쌍둥이 같은
무지랭이 여섯살 있어요
사진보면서 깜놀 중입니다
우리애가 왜 이사진속에~ 이러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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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3:27 PM
앗! 정말요?! 사진 좀 보여주세요~~ 혹시 아나요? 이산 가족일 수도 ㅎㅎ ^^ 우리 나나는 성격이 소심하면서도 까칠하면서도 장난꾸러기예요 짱가님의 여섯살 강아지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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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2:20 PM
미시추로군요~ 시추 중에서도 상위 10% 안에 드는 미모입니다.
(시추 여럿 키우고 있고 열댓마리 시추 임보-입양보내서 보는 눈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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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3:29 PM
어이쿠 감사합니다!! ^^ 상위 10%에 든다니?! 가문의 영광이네요 ㅋㅋ 시츄는 여러 마리 키워도 애들이 워낙 순딩이고 말도 잘 듣고 털도 별로 안날려서 키우기가 수월한 거 같아요 시츄들이랑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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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5:22 PM
시츄들은 어쩜 저리 순하고 착해보일까요.
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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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8:47 PM
감사합니다 :) 시츄들이 얌전하고 말도 잘 듣고 순딩이들이예요 큰 눈도 넘 사랑스럽고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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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5:33 PM
폰으로는 안올라 가네요 ㅜ
너무 닮아서 보여드리려했더니
컴으로 옮겨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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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8:49 PM
예! 나중에 기회 되시면 보여 주세요
너무 궁금하네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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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5:35 PM
같은패숀 ㅎ
님 말씀 맞아요..모두모두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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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8:45 PM
맞아요 우리 개나 남의 개나 할 것 없이 저한테는 다 귀요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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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8:15 PM
저 위에 글 썼는데 까미 프렌치 불독이냐고 질문했는데요.
못생겨서 그런거 절대 아니니가 오해 마셔요!!
까만색 시추 잘 없어서 혹시 질문드린거에요. 프렌치 불독은 아주 이쁜 강아지예요. 검색해보세요!!
까미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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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8:44 PM
아이고 오해 안해요 :) 저도 프렌치 불독 검색해 봤는데 이히히 비슷하긴하네요 그럼요 불독 엄청 귀엽죠!! 감사합니다 글 다시 올려 주시다니 마음이 고우시네요 ^^ 까미가 까매서 그런지 사진발이 잘 안 받고 애들이 사진 찍으려고하면 고개를 자꾸 숙여요 ㅋㅋ 뭔 죄를 지었는지 ^^; 행복한 봄날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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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1 10:17 PM
뭔 중년이 이리 귀엽대요?!
나랑 비교되게스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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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2 12:15 PM
ㅋㅋㅋ 귀엽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라일락님도 엄청 귀여우실거 같아요..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
20. 영
'13.4.12 11:59 AM
첫번째 사진보며
아니!!! 울 멍돌이가???
귀여운 것들 ^^
저희 강아지도 8살 인데..
봄이좋아 님네 애들보니 집에 혼자있는 울 멍돌이가 급 보고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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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2 12:14 PM
영님이 멍돌이 생각해서 집에 있는 멍돌이도 영님 보고 싶어 할거예요 ^^ 동갑내기 멍돌이는 이름으로 보니깐 남자아이인가봐요 우리 나나는 새침한 여자아이랍니다 위에 댓글쓰신 짱가님 강아지까지해서 셋이 같이 있으면 재미있을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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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7 1:08 PM
넘 귀엽네요
아흨 지금 집에 있는 우리 만수는 도대체 어디서 쏙 들어가있는지
cctv에도 안 잡히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