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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동네로 가는 길~~~~~~~~~~~~~~~~

| 조회수 : 1,17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2-15 08:58:59

이웃동네로 가는 길에는 아직 눈이 녹을 생각이 없다
그래도 왠지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무김치
    '13.2.15 4:52 PM

    저 눈을 다 녹일 봄이 곧 오겠지요 ?
    근데 어디 숨었나, 안 보이네요~~

  • 2. jann
    '13.2.15 5:41 PM

    어머나~ 장관이에요. 한폭의 그림을 보고 있는 듯 하네요..

    도심지에 사는 사람들은 큰맘먹고 나선 여행길에서나 볼 수 있는 이런 풍경~~

  • 3. 빨간초코
    '13.2.17 7:40 PM

    저 먼 눈 쌓인 산이 손에 잡힐 듯....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들어서..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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