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도 메뉴에 있었나보네요.
보기만 해도 따뜻.. ^^
이번에 팥죽을 하지 않았다면 좀 썰렁할뻔했네요~^^
82 회원님들은 뚝딱 뚝딱! 하면 행복한 냄새가 솔솔~~~~
산타할아버지가 이쁘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키 작은 산타는 정호 산타님인가요?
애들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 같아 보는 사람도 덩달아 기뻐요.
아이들은 82님들 가는 날이 제일 행복한 날이 아닐까 싶어요.
늘 수고하시는 님들 메리크리스마스!! ^^
ㅋ~정호산타가 올해에도 출동했습니다.
세명의 산타중에서 고참 산타였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