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올리기가 쉽지않네요. 계속 짤리고 이상하게 올라가네요. 사진만 올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사진올리기가 쉽지않네요. 계속 짤리고 이상하게 올라가네요. 사진만 올려보겠습니다.
'라'와 '시' 같이 자는 사진은 보름전이라 지금은 둘 몸 크기 차이가 더 나요. '시'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몸이 커지는 걸 느끼죠.
나비는 이상하게 밖에 잘 안나가려고 하네요. 제가 나가야지만 따라나오고 아니면 문을 열어도 엉덩이를 뒤로 뺀 채 공기만 마시고 다시 들어와요. 그리고 보미 새끼들 먹는 한 살 전 냥이들이 먹는 걸 먹으니 이젠 사진으로도 숨길 수 없는 몸매가 되었네요. 큰일이예요..새끼들 다 입양보내고 보미나 나비나 다이어트를 좀 해야겠어요.
여기저기서 고양이 사진들 보면서
고양이하고 정들겠다는..
어렸을 때 무서워했는데..ㅎㅎ
아주 이쁜 턱시도네요.. 그나저나 이쁠때 얼른 입양 가야되는데요.
님네 냥이들 다시 등장으로 작품감상을 다시하게되네요
매번 댓글에서도 주장하지만 님네 냥이들 사진은요 정말 예술작품이에요
암튼 고맙게 즐기고갑니다. ^^
마지막 사진이 참 멋지네요.
검은 고양이 네로...^^
자랄수록 미묘가 되어가네요~~^^
털에 윤기도 자르르 흐르고 너무 예쁘게들 자라네요.^^
냥이들 자는거 너무 좋아요 옆에서 도르르 몸 말고서 자고 싶어요 으으으으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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