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내 주며...
겨울을 껴 안습니다.
벗님들 서로를 꾸짖는 우리가 되지 말고
서로를 안아 주는 따뜻한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겨울이 무르 익기 전에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은인들께 편지 한통 보내 볼까요?
좋은 밤 되세요.
섬진강가 미실란에서 박사농부
가을을 보내 주며...
겨울을 껴 안습니다.
벗님들 서로를 꾸짖는 우리가 되지 말고
서로를 안아 주는 따뜻한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겨울이 무르 익기 전에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은인들께 편지 한통 보내 볼까요?
좋은 밤 되세요.
섬진강가 미실란에서 박사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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