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단아한(?) 강아지

| 조회수 : 3,82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1-11 23:04:09
머리를 땋아 보았어요.
성격은 애교가 많고 착해요. 
"나가자"하면 너무 좋아서 탭댄스를 춥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라쥬
    '12.11.11 11:07 PM

    앙 다문 주둥이에 뽀뽀하고 싶네요 넘 이뻐요 ㅎㅎㅎㅎ

  • 2. irom
    '12.11.11 11:12 PM

    새침해 보이는데 전혀 새침하지 않고 정이 너무 많아요 특히 주인만 보면서 살고 나갔다 오면 얼마나 좋아라하는지요 특히 제 남편하고는 더 붙어다니고요^^

  • 3. apples
    '12.11.11 11:14 PM

    이뻐요...
    얌전하게 생겼어요.

  • 4. 유진
    '12.11.11 11:16 PM

    진짜 똘망똘망 이쁘게 생겼어요. ㅎㅎ

  • 5. 동동입니다
    '12.11.11 11:26 PM

    아-------악
    저 땋아논 머리하며....... 눈은 초롱초롱......
    아이고 너무 너무 이뻐요.

  • 6. irom
    '12.11.11 11:28 PM

    이러니 암컷 강아지같죠? 머리 풀고 미용안하면 정말 냄새풀풀 웃기는 몰골이 된답니다 ㅋㅋ 목욕하고 털이 하도 보드라워서 땋아봤던 사진이에요 그나마 고무줄이 하나라서 한쪽밖에 못했네요 ㅋㅋ

  • 7. 쿠커77
    '12.11.11 11:43 PM

    아니 우리 막내가 왜 여기 있지? 쌍둥이인가? 울 강아지냔은 지금 털이 자라서 도깨비같이 털이 퍼져있어요 몇살이예요 다른사진도 올려주세요 너무 이뻐요

  • 8. irom
    '12.11.11 11:48 PM

    이제 4살이에요 지금 제 무릎에 앉아 있는데 저때는 미용한 거고 얘도 지금 도깨비같이 털이 퍼져 있어요 ㅋㅋㅋ 한살한살 먹어가니까 몸 색이 정말 까망이였는데 갈색으로 변해가는게 조금 아쉽네요

  • 9. 쿠커77
    '12.11.12 3:44 AM

    아우~ 우리 강아지랑 비슷하게 생겨서 콱 끌어안고싶네요 우리 강아지한테 가서 대신 콱 끌어안아야겠어요 손이 근질거려요
    .....
    후훗 잠자는 울 강아지 막 부비고 얼굴보니 정말 못난 놈이 안겨있네요 닮았다는말 취소요 ㅎㅎㅎ 니가 짱먹어라 ㅎㅎ

  • 10. 간단히
    '12.11.12 9:28 AM - 삭제된댓글

    에구~~전 강아지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앤 정말 이쁘네요!! 인형아니죠?ㅎㅎ

  • 11. 화이트
    '12.11.12 10:03 AM

    아이고 예뻐라
    공주님이 따로 없네요 ㅎㅎㅎ

  • 12. 도도네
    '12.11.12 1:10 PM

    아~ 예쁘다~
    예쁜데다 애교까지 많다니 부럽네요.
    울 도도는 좋게 말해서 쿨~ 해요.^^
    주인 성격 닮아 가는걸까요?
    제가 애교가 없거든요.ㅜㅠ

  • 13. 털뭉치
    '12.11.12 1:42 PM

    이쁜데 성격까지 좋다니 복 받으셨어요.
    아유 뽀뽀를 부르는 입술까지...

  • 14. irom
    '12.11.12 9:37 PM

    알아듣는 말은 몇개 없는데 눈치가 빨라요 모르는 말 하면 갸우뚱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뽀뽀를 막 해요 ㅋㅋ 혼날때는 딴데 쳐다보고 있는게 너무 웃깁니다 좋은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5. ocean7
    '12.11.13 9:43 AM

    호주머니에 쏙 ~~하고 들어가겠네요?^^

  • 16. hanihani
    '12.11.13 2:20 PM

    에구... 우리집 막둥이가 왜 저기 있죠? 똑같이 생겼어요....ㅋㅋㅋ
    이런...
    얼마전 미용후 귀 밑에 털을 남겨 뒀는데.. 저도 땋을래요.. 너무 이쁘네요...(앞으로 다리털도 남겨야 겠네요)
    저희집 강쥐랑 도플갱어네요...

  • 17. irom
    '12.11.13 6:15 PM

    2.5kg이에요 주머니까지는 아니지만 걸어다닐때 보면 얼마나 쬐끄만지요 ㅋㅋ 요크셔들이 비슷하게 생겼나 봅니다 ^^

  • 18. goldenwisdom
    '12.11.16 10:10 AM

    머리 땋은거 예쁘게 잘 어울리네요. 근데 수컷이라니 반전!

  • 19. 록산느
    '12.11.21 8:45 PM

    나가자~하면 ㅎ
    우린 산책하자~ 하면 ㅎ
    귀엽고 예쁘네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682 내사랑두치 15 밝은구슬 2012.11.14 1,813 0
16681 환절기 감기에 좋은 배 중탕 만들기 황대장짝꿍 2012.11.14 24,174 0
16680 우리 파스 6 부끄부끄 2012.11.13 1,438 0
16679 약속대로 기호 1번 비글 봄이 19 프리스카 2012.11.13 2,788 0
16678 도도 생일 사진 17 도도네 2012.11.13 5,105 1
16677 박근혜의"여성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는 나라".. 5 토랭이다 2012.11.13 833 0
16676 007 싸이 농부네밥상 2012.11.13 1,442 0
16675 자유게시판 자개장사진 북극곰 2012.11.13 1,713 0
16674 돌담 2012.11.12 897 0
16673 누리어머니,,누리 사진도 좀... 3 김태선 2012.11.12 1,453 0
16672 삐용이(고양이) 사진 좀 많아요.ㅎㅎ 6 띠띠 2012.11.12 2,231 5
16671 손이 민망한 상황, 내가 다 창피해 프로의눈 2012.11.12 1,766 0
16670 단아한(?) 강아지 19 irom 2012.11.11 3,829 0
16669 첨으로 사진 올림-강아지 -헉 세번째 사진 너무 크게 되었어요... 12 apples 2012.11.11 2,544 0
16668 우리집 강아지들 견생도 회자정리... 11 프리스카 2012.11.11 2,621 0
16667 강아지 출신성분 좀 봐주세요. 17 문식 2012.11.11 2,577 0
16666 피사로의 그림을 보다 1 intotheself 2012.11.11 882 0
16665 우리집 강아지에요^^* 17 바람 2012.11.10 3,372 1
16664 제 동생의 뇌 CT 판독..알려주세요 3 닉네임 2012.11.10 2,564 0
16663 브라우니와 박근혜 공통점 마.딛.구.나 2012.11.10 1,349 2
16662 벗~ 함께 하는 것....(떠날 강아지 친구들을 보면서) 3 미실란 2012.11.10 2,126 1
16661 으흐흐 1 노투닷컴 2012.11.10 1,012 0
16660 한라산 영실 12년 11월 2일 수리산 2012.11.09 1,417 0
16659 강아지와 아침인사 13 미실란 2012.11.09 3,624 0
16658 아름다운 제주살이43~ 사려니숲에서 가을을 보내다. 8 제주안나돌리 2012.11.09 2,3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