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가 미실란 들녘에 비가 그치고
태양빛이 영롱하게 비치는 좋은 가을 날 아침입니다.
벗님들 날씨가 많이 싸늘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 날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편지 한통 남기고 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귀한 날 되세요.
섬진강가 미실란 들녘에 비가 그치고
태양빛이 영롱하게 비치는 좋은 가을 날 아침입니다.
벗님들 날씨가 많이 싸늘합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 날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편지 한통 남기고 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귀한 날 되세요.
가을에 그리운 이에게 편지 하나 남겨 보심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