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82cook.com/imagedb/orig/2011/0919/87089c4e023e538b.jpg)
왼쪽부터 링고,망고,탱고,빙고 랍니다!
신경써서 사진을 골랐어요~^^;
아 얼른 퇴근해서 아가들 보고 싶네요~♡
아이쿠~~~
넘 보고싶은데...
액박예요~~~~ㅜㅜ
지금은 보이실련지..T_T
아악~~~~아가들 넘 이뽀요.^^
저두 감춰둔 노랑이 한놈 더 있어요.
노랑이가 빙고면...울 둘째랑 씽크로 99%입니다.
정말 ...산책가능한 개냥이 한놈 섭외하고픈데...
그러다가 남푠한테 단체로 쫒겨날판...
감사합니다^^ 노랑이가 빙고에요~히히히;;; 대한민국 표준 고양이~노랑이는 진리죠?^^
오오 모두 엄청난 미묘들이군요.
부러워요.
와...모두 모두 멋지고도 선한 인상입니다~
정말 착하게 생긴 고냥씨들이에요.
저런 아가들을 옆구리에 끼고 사시니 진정 행복하시겠어요ㅠ.ㅠ
와...저는 빙고에 한표요!ㅋㅋㅋㅋㅋㅋㅋㅋ
빙고 맘에 들어요!!!!ㅎㅎㅎㅎㅎㅎ
살림열공님! 감사드려요~ 젤 잘 나온 사진을 골라서 올린거에요^^ 하지만 실제로도 참 귀엽답니다~
디자이노이드님! 진짜 말썽하나 안피우고 선해요~ㅎㅎ 고슴도치사랑이랍니다~
너바나님! 쟤네들과 함께 사니 이 여름에도 진정 행복합니다. 물론 털지옥에선 벗어날순 없지만^^;
띠띠님! 넷중에서 빙고가 애교 킹왕짱입니다~ 보통내기가 아니에요~보는 눈 있으십니다@_@v
냥냥 정말 예쁩니다!!!!!
넷이서 편먹고 싸우거나 하진 않나요? -_-
저희집은 두마리가 서로 눈만 마주치면 싸우는게 일상이거든요. ㅠ
아~ 놀아주고 싶네요.
탱고 ㅋㅋ 우리캔디와 비슷해요.
마야님~ 냥이들도 편먹고 싸워요...치사하게 3:1로...ㅠㅠ
애플트리님~ 같이 놀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남아들이다보니 체력들이 장난아니거든요~ㅎㅎ
캔디맘님~ 탱고는 지금 제 뒤에서 간식달라고 시위중이랍니다...조금있으면 우다다 타임이 다가오네요...^^;;
흠흠 너무 이뻐요. 안아서 뽀뽀하고 싶어요,^^
회색이 링고인가요? 제스탈이에용~ ㅠㅠ
아가들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색줄무늬가 링고구 그 옆이 망고~ 고등어태비가 탱고~노랑둥이가 빙고랍니다^^
고양이들이 넘 이뿌군요..망고는 새침때기 같아요..
아메숏. 브리숏. 아래 두냥이는 코숏이죠? 빈말이 아니라 다들 초초초미묘네요.
사진좀 자주 올려주세요~~ 진짜 짱이예요 !
매일 가서 놀아주고 싶네요. @@
아니 저랑 한번만 놀아주세여.ㅠㅠㅠ
울 엄마랑 거의 같네요. 저도 왠만하면 엄마는 안보고 살려고 애씁니다.
효도하려다가..제가 아무래도 엄마보다 먼저 말라 죽을 듯해서..^^;;;;
저도 친정엄마에 대한 애뜻한 글들 보면 젤로 부럽습니다.
사람마다 복이 다른가봐요... 그저 건강한 몸둥아리에 감사하고..
건강한 몸으로 낳아준 엄마기에 기본적인 도리는 하려고
애쓸 따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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