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소쇄원에서 만난 오리들

| 조회수 : 1,880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8-22 10:43:25



옥수수를 던져줬더니 열심히 쫓아다니며 먹네요.

살이 포동하게 오른 청둥오리들이었는데 소쇄원 입구에 사는 그들이 매우 부러웠습니다.

깨끗한 개울에서 헤엄치고 밤이 되면 작은 개울가 옆에 작은 집에서 잠을 자지요.

그런데 겨울엔 어찌 지낼까나?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만봄
    '12.8.22 11:06 AM

    아~정말 부럽네요.
    제가 가본곳중 가장 아늑하고 좋았던 정원에서 사는 녀석들....

  • 2. 강아지궁디
    '12.8.22 3:59 PM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이 나이엔 소쇄원이 어떤 의미로 느낌으로 올지..

  • 3. 하비비
    '12.8.22 9:10 PM

    저 월요일에 소쇄원갔었어요. 어떻게 이런곳이 있는지...이끼 하나도 놀라울지경이였습니다. 그 오리가 소쇄원에 이유없이 끌려온 우리 4살짜리에게 소쇄원을 기억하게하는 키워드죠. 거기하얀 개 보셨나요? 손 조차 담그기 아까운 그물을 꿀꺽마시는 넘 개팔자가 부럽긴 처음 이였습니다. 전생에 나라구했으려나요? 그 개 정말 귀품있어보였답니다^^소쇄원을 보고난 후와 그 전으로 삶의 시계가 나뉘겠다 했더랬습니다

  • 4. ocean7
    '12.8.22 10:43 PM

    아..저 옆에 나무울타리가 집인가봐요?
    물도 맑고 공기도 좋아보이네요 ^^

  • 5. 얼리버드
    '12.8.23 12:05 PM

    개는 못봤어요. 속세에 찌들려 사는 우리들에게 저 오리는 너무 부러운 존재죠. 소쇄원 뒷곁으로 오솔길도 있었는데 혼자 호젓하게 왔다가 아주 천천히 반나절은 머물고 싶었답니다. 다시 가보고 싶어요.

  • 6. 순동씨
    '12.8.23 12:36 PM

    저도 이번 봄에 다녀왓는데...저는 개 봤어요 하얀개
    아이스크림 줬더니 어찌나 잘 먹던지;;;; 개한테 그런거 주면 안되는데..개가 너무 먹고 싶어해서 저는 한입 먹고 개가 다 먹어 버렸네요
    그때 저는 오리는 못봤어요 소쇄원..좋더라고요

  • 7. 잠오나공주
    '12.8.24 10:06 PM

    전 작년에 갔었어요..
    정자에 누워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더라구요..
    금세 모기 열방물려 천국에서 도망나왔지만요...
    다음주 전라도 광주에 일하러 가는데 담양 들렀다와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378 신기한 그림자 4 더니 2012.09.02 1,456 0
16377 풀과 함께 자란 유기농 고추밭에 개*참외가... 9 쿵덕쿵 2012.09.02 3,297 1
16376 이 머그 어느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계셔요? 1 엘비스21 2012.09.01 2,200 0
16375 [사진]허물 벗는 태양... 2 지호아빠 2012.09.01 1,352 0
16374 브라우니 물어 8 구리맘 2012.08.31 3,466 1
16373 완도 정도리 구계등 1 플레온 2012.08.31 2,190 0
16372 요건 또님 삭제했읍니다. 2 더니 2012.08.31 1,604 0
16371 야생에서 운좋게? 찍은 사진인데 왜 이리 다른 느낌이 나는지 5 8284빨리팔자 2012.08.31 1,621 0
16370 잠시 사무실에 머물렀던 고양이 2 플레온 2012.08.30 2,066 0
16369 소가 머리 긁는 밥법!! 8 8284빨리팔자 2012.08.30 1,850 1
16368 오늘 내가 더니 2012.08.30 1,239 0
16367 사진으로 미리보는 31차 모임후기3 4 카루소 2012.08.29 2,140 2
16366 사진으로 미리보는 31차 모임후기2 1 카루소 2012.08.29 1,489 2
16365 사진으로 미리보는 31차 모임후기1 1 카루소 2012.08.29 1,581 2
16364 태풍 부는날 짜장면 시키지 마세요!!!!! 3 아프로디테 2012.08.29 4,085 2
16363 고랭지 배추 밭 ~~~~~~~~~~~~~~~~ 3 도도/道導 2012.08.29 2,598 0
16362 볼라벤...이곳제주.공포였어요... 7 은파각시 2012.08.29 2,424 0
16361 요트경기장(해운대). 5 땡아저씨 2012.08.27 1,744 0
16360 태풍(볼라벤)~ 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10 제주안나돌리 2012.08.27 2,647 0
16359 중국 최고의 명시 감상 ― 도연명의 『귀거래사』 16 바람처럼 2012.08.26 10,904 6
16358 music together 1 intotheself 2012.08.26 1,121 0
16357 오랫만에 비목을 듣는 사연 1 intotheself 2012.08.25 1,362 1
16356 임금님 귀는 ~~~~~~~~~~~~~~~~ 도도/道導 2012.08.25 2,502 0
16355 지난 여름 사진2 7 카산드라 2012.08.25 2,529 1
16354 지난 여름.....사진.. 4 카산드라 2012.08.25 1,63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