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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노숙견, 꼴 나다.ㅎㅎ

| 조회수 : 2,519 | 추천수 : 29
작성일 : 2011-05-04 16:51:22
저희 집에 키우는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와서 3개월동안 목욕 시키지 말아라 해서
요렇게 거적대기 덮어쓴듯 꼴이 이렇습니다.ㅎㅎ
애기들 이 날때 물고 노는 저 장난감도 하나 사다 주고
얼마나 장난이 심한지 금방 데려다 놨는데 세상에나 제집이었는듯
정신없이 장난 치면서 잘 놉니다.
불효막심한 눔!
제 친에미 떠나 계모엄마 밑에서 이렇게 적응을 잘하다니 ㅎㅎ

이제 이렇게 번듯한 꼬라지가 됐습니다.

창문 열어뒀는데 바깥에서 아이들 소리 나니까 보르르 쫒아 나가서
제가 어쩌나 볼려고 문을 얼른 닫았습니다.
이거 낭패어린 표정입니다.ㅎㅎ

힝~형아들 구경 하고 얼른 들어갈라고 했는데 한발 늦었다 힝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11.5.4 6:57 PM

    하하하... 정말 귀엽네요. *^^*

  • 2. anf
    '11.5.4 9:17 PM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글 답니다.
    정말 한 번 안아보고 싶군요.
    예쁜 모습 또 올려 주시길..!

  • 3. 쏘가리
    '11.5.5 10:26 AM

    쪼~옥

  • 4. 방울이
    '11.5.5 2:14 PM

    아유! 귀엽네요. 근데 왜 3개월 동안 목욕이 안되나요?
    울 강아지는 푸들인데요. 구경오실래요? blog.naver.com/hyae0514

  • 5. 나뭇잎
    '11.5.5 10:39 PM

    아! 저는 취향이 특이한가봐요.
    노숙견일 때 모습이 더 귀여워요..^0^
    강아지들이 저렇게 힐끔 쳐다볼 때 정말 귀엽고 웃기고....
    얼굴이 순둥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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