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리듬체조하는 우리집 멍멍이

| 조회수 : 4,682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8-19 01:04:24

리본 연기


공연기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넌머니
    '12.8.19 1:12 AM

    아 너무 귀엽네요 ㅜㅜ 어릴적15년 키운 울 강아지도 료쿠셔였는데 생각나네요

  • 2. freizeit
    '12.8.19 1:13 AM

    저희 집에 있는 요키를 보니 웬 오징어 한마리가..^.^;; 아.... 정말 심하게 귀엽습니다요~ 바라만 보고 계셔도 마냥 흐뭇하실 거 같아요!

  • 3. ocean7
    '12.8.19 1:40 AM

    엄마야...왜 이리 귀엽데요?
    ㅋㅋㅋㅋㅋ
    콩알 만 한것이...조 눈망울 ....
    너가 이 아즘마를 아주 고문하는구나 ~~얘야~~~~

  • 4. 동동입니다
    '12.8.19 2:12 AM

    정말 귀여워요.
    사랑스런 아이에요.

  • 5. 마리
    '12.8.19 6:30 AM

    진짜 귀엽네요...
    저러구 옆에서 알짱거리면 안 웃을래야 안 웃을수가 없겠어요..
    님 댁의 엔돌핀이네요..
    덕분에 저도 새벽부터 엔돌핀 팍팍!!!!^^

  • 6. 보스톤
    '12.8.19 7:19 AM

    어쩌나...넘 귀여워요...미소가 절로나오네요

  • 7. 슈나언니
    '12.8.19 12:53 PM

    어쩜 이렇게 조그맣고 예뻐요.
    저 같으면 하루 죙~일도 놀아주겠어요.
    울 강아지는 내가 놀자고 사정사정해도 피곤하셔가지고..
    아주 컨디션 좋을때 딱 5분 놀면 안놀음.
    그런 기회도 일주일에 한번 있을까 말까... 부럽삼.

  • 8. 쥐박탄핵원츄
    '12.8.19 2:18 PM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프게 귀엽네요!!!!! 울집 요키도 요런 앙망을 떨어서 제 혼을 일탈시켜요.
    얘네는 걸어다니는 마약이에요 마약 ㅎㅎㅎㅎㅎ

  • 9. irom
    '12.8.19 3:08 PM

    댓글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10. 돌이맘
    '12.8.19 4:51 PM

    아이고... 이뻐라~~~^^;;

  • 11. 블루달리아
    '12.8.19 9:06 PM

    아이고...너무 예쁘네요~~~
    리듬체조 야무지게도 하네요^*^
    눈정화 하고 갑니당~~~~~~~

  • 12. 엥겔브릿
    '12.8.21 2:07 AM

    짝짝짝짝~~~

    10점 만점에 10점~~ ^^*

  • 13. 솔이네나무집
    '12.8.22 12:58 AM

    ㅋㅋㅋㅋㅋ 저 똘망한 눈동자~

    아이구~ 짱구같이 귀엽고 앙증맞습니다~

  • 14. 한떨기
    '12.10.8 11:44 AM

    잘 키우세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332 리듬체조하는 우리집 멍멍이 14 irom 2012.08.19 4,682 2
16331 돌 사진~ 2 회색인 2012.08.18 1,359 4
16330 이 전시-오웬 존스와 알람브라 2 intotheself 2012.08.18 1,211 2
16329 나는 힘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1 쐬주반병 2012.08.17 1,684 2
16328 사진으로 미리보는 30차 모임후기3 1 카루소 2012.08.17 1,634 0
16327 사진으로 미리보는 30차 모임후기2 1 카루소 2012.08.17 1,236 0
16326 사진으로 미리보는 30차 모임후기1 1 카루소 2012.08.17 1,224 0
16325 올빼미에게 꽂혔어요. 7 얼리버드 2012.08.16 1,671 1
16324 싸이프러스에 사는 82가족 여름 휴가 근황 41 열무김치 2012.08.16 8,296 5
16323 이 전시-결정적 순간 4 intotheself 2012.08.16 1,302 0
16322 이게 진정한 강남 스따일???ㅋㅋ 18 김용순 2012.08.14 5,476 1
16321 아름다운집 8 뉴질마미 2012.08.14 3,749 0
16320 안치환의 담쟁이를 듣는 사연 2 intotheself 2012.08.14 1,947 1
16319 레몬티님 가방 5 지연 2012.08.14 3,131 0
16318 다대포의 일몰. 2 땡아저씨 2012.08.14 1,220 0
16317 동동이가 우리집에 온지 한달이 됐어요^^ 44 동동입니다 2012.08.14 6,833 8
16316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이야기 2 바람처럼 2012.08.13 1,963 2
16315 임보 중이던 연이에게 좋은 가족이 생겼습니다. 9 초롱할매 2012.08.13 2,205 2
16314 얀 반 에이크의 그림을 보다 6 intotheself 2012.08.13 1,739 1
16313 프랑스어 <아무르amour, 사랑>의 깊은 의미..... 2 바람처럼 2012.08.12 6,510 0
16312 르네상스 여성화가들 (2) 4 intotheself 2012.08.12 1,720 1
16311 반푼이~ 음식재료에게 혼난날 8 게으른농부 2012.08.11 3,282 1
16310 첼로 연주곡입니다. 8 국제백수 2012.08.11 2,551 2
16309 르네상스 여성 화가-소포니스바 앙기솔라 2 intotheself 2012.08.11 1,472 0
16308 강원도 두메산골의 들개들~ [다섯멍멍이들의 여름휴가이야기 2] 11 솔이네나무집 2012.08.09 2,8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