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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밤

| 조회수 : 2,030 | 추천수 : 90
작성일 : 2010-08-20 00: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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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9시경 연주암에서~~~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 33

Pyotr Ilich Chaikovskii, 1840 ~ 1893

 

장한나

Mstislav Rostropovich, Cond.

London Symphony Orchestra

전곡 연속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8.20 7:59 AM

    산사의 밤은 고요와 함께 깊어갑니다.

    기도하시는 모습일까요?
    바라는 바 모두 모두 이루어지시길......

  • 2. 변인주
    '10.8.20 2:44 PM

    절의 문살 모양이 좀 다르네요.

    저여자분은 천불허고 담판을 벌리시는지...
    맛장을 뜨는 중이신지.......

  • 3. 캐드펠
    '10.8.21 3:23 AM

    고요한 산사의 밤이 보는 저를 차분하게 합니다.
    조용한 밤시간에 발원기도를 하시는 저분의 발원이 모두 이루어지시길요_()_

  • 4. intotheself
    '10.8.21 8:57 AM

    문양도 문양이지만 같은 음악을 듣고 있다는 것이 재미있는 우연의 일치로군요.

    산사의 밤이라, 언젠가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하는 소망을 하나 또 같게 되었습니다.

  • 5. 열무김치
    '10.8.21 10:08 PM

    문살이 참 예쁘네요, 부처님이 아닌 문살만 봐도 마음이 차분해 지는 것 같아서요.
    음악은..지금은 어머니가 주무셔서요,.. 내일 볼륨켜고 다시 들어 볼께요 ^^

  • 6. 하늘재
    '10.8.21 11:03 PM

    오늘 달은 저것보다 쪼꼼 더 커졌더군요...
    지구의 날 전 지구가 10분 동안 소등 했었다는데요....
    보름날 모든 전등을 끈다면 정말 멋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지 사이로 새 나오는 불빛은 참 편안해 보여서 좋습니다...

  • 7. wrtour
    '10.8.23 11:51 PM

    들꽃님,변인주님,캐드펠님,인투님,열무김치님,하늘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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