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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비오는 날의 즐거운 . ...^-^...

| 조회수 : 2,307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10-07-18 21:42:57
도심의 한적한 산사 출사의 기쁨은 누리지 못하였지만  비오는 날...출사의 새로운 맛을 느꼈습니다
멀리 개인적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옆지기님의 권고로 잠시 방문한 시흥시 관곡지....
저희들 보다 먼저 도착하여 출사의 기쁨을 누리는 분들도 있었지만
비를 맞으며 옆지님과 큰 소리로 대화를 하면서 출사 즐거움을 만끽한.....

연꽃과 연잎에 떨어지는 비는 오케스트라 이상의 감동을 저희에게 주었습니다


비가오는 날에는 연꽃도 목욕을 하는 듯한 ......


연잎속에 숨어 남들이 볼까봐 비오는 날 살며시 고개를 내미는 .......


어미 연꽃은 아기 연꽃이 폭우에 쓰러질까봐 살며시 가려주는.....


부끄러움이 많은 나는 살며시.....


비가오는 날에는 홀로라도 좋아라.....어....거기 누구없소....


연꽃을 감싸 앉은 두손에 이루고자 하는 소망이 내리는 비 만큼 가득 하시길.....


영원한 물 방울 다이아몬드를 그대에게.....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실쟁이
    '10.7.18 10:08 PM

    물방울 다이아몬드라......^^~~

    여차하면님 전 이미 더한 것으로 받은걸요.
    당신의 깊고 푸른 마음을......*^^*

  • 2. 들꽃
    '10.7.18 10:15 PM

    그럼 물방울 다이아몬드는 지가 들고가겠슴다.

    옴마야~
    마실쟁이님이 들꽃 잡으러 뛰어오신다~
    도망가쟈~~~~~~

  • 3. 마실쟁이
    '10.7.18 10:22 PM

    들꽃님 물방울 다이아몬드 필요하세요??

    드릴까요?

    전 그것 끼면 제 손이 더 못나 보일까봐 안낄려구요......좀 아깝긴하지만....ㅎㅎ

  • 4. intotheself
    '10.7.18 10:35 PM

    이 곳에서 관곡지란 명칭을 또 발견하니 나도 가볼꺼나, 그런데 내 카메라로는

    연꽃을 잘 못 잡겠던데, 아니지 카메라를 아직 제대로 익히지 못해서가 우선이지

    혼자 궁시렁거리게 되네요.

    사진에서 묻어나는 마음의 아름다움이 여기까지 오는 그런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마실쟁이님

    저는 다음 달 첫 번째 금요일, 집앞에서 버스 타고 (아직 캐드펠님 사정을 못 물어보았지만)

    부천에 가보고 싶어요. 그런데 함께 가실 시간 가능한가요?

    들꽃님도요 물론...

  • 5. 1004sandwich
    '10.7.18 10:37 PM

    참,,,,보기가 좋습니다...

    꽃이 아닌 다른 것....다이아 말고 다른거....

  • 6. 마실쟁이
    '10.7.18 11:02 PM

    인투님 제가 며칠전에 캐드펠님 만나서
    위의 내용을 말씀드렸어요.
    캐드펠님이 알고계시니 그날 가셔도 무난할 듯 합니다
    전 노력해보겠습니다.

    천사샌드위치님......반갑습니다^^~

  • 7. 카루소
    '10.7.18 11:28 PM

    명상 음악 산거

  • 8. 마실쟁이
    '10.7.19 7:20 AM

    카루소님 음악 좋고....^^

    연꽃에 취해 음악에 취해 .....주루룩....

  • 9. 미실란
    '10.7.19 9:32 AM

    산사와 산과 들이 어우러진 농촌에서
    보는 연꽃은 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을 정갈하게 해 주기도 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10. 첼로바
    '10.7.19 2:56 PM

    아.. 저희 학교앞에 연못이 있는데 옛날 나 어릴적 친구랑 저 연밤을 나누어먹던 기억이 나요.
    속은 밤과 같고 속에 새싹은 씁쓸한 맛이 납니다. 그 맛이 그립네요

  • 11. 여차하면
    '10.7.19 6:02 PM

    오늘이 복날인데요.....
    마실쟁이님, 안나둘리님, 들꽃님, 캐드펠님, 인투님, 카루소님, 천사님, 미실란님, 첼로바님
    삼계탕 한그릇 드시고 여름 잘 나시길....

  • 12. 마실쟁이
    '10.7.19 6:20 PM

    여차하면님 오늘 삼계탕 않끓여도 되겠네요.......^^

    82식구 여러분 여기 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 모두모두

    건강하게 보내세요......꾸벅

  • 13. 들꽃
    '10.7.19 9:42 PM

    여차하면님께서 맛있는 삼계탕 들고 오셨네요~
    냠냠~~~

    덕분에 82가족들 모두 건강한 여름 나시겠어요^^

  • 14. 청미래
    '10.7.19 10:16 PM

    제 이름은 안 불러주실 줄 알고, 전 어제 울 오마니 모시고 나와서 미리 먹어버렸어요. --;;
    역시 연은 비오는 날 찍은 게 젤 인 것 같습니다. 분위기 아주 좋아요~~
    마실쟁이님은 봉원사에서 찍은 것도 내놔 보세요!!!

  • 15. 그린
    '10.7.20 11:59 PM

    사진에담긴 마음만으로도 같이 출사다녀온 느낌! 음악까지...잔잔한 비를 맞고 서있는듯한 느낌! 그냥 이런저런 느낌들이 마음들을 평화롭게 해줍니다..........

  • 16. 열무김치
    '10.7.21 6:35 AM

    '비 오는 날 싫타'라는 말이 쑥 들어가게 되네요.
    정말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 17. 마실쟁이
    '10.7.21 9:14 AM

    그린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지방엔 별일 없이 잘다녀오셨는지요?

    열무김치님 비는..........
    때론 나를 부드럽게
    때론 나를 강하게
    때론 나를 심드렁하게
    때론 나를 멋진 사람으로
    때론 나를 혼미하게도
    ..................................
    비와 친해지시길......^^

  • 18. 들꽃
    '10.7.21 6:52 PM

    마실쟁이님~^^
    요기 음악 너무 좋네요.
    칼소언냐가 마실쟁이님을 위해서 좋은 음악 선물하셨네요~
    우왕~음악 들으러 요기 자꾸 와야겠당~~~

    어미연꽃이 아기연꽃 비 안맞도록 우산이 되어주는 사진 보면서
    마음 찡함을 느끼게 되요.

    사진도 멋지고 음악도 좋고 거기다가 여차하면님의 삼계탕까지~~~^^

  • 19. 마실쟁이
    '10.7.21 11:24 PM

    들꽃님 우리 함 뭉쳐야겟어요.
    어디로 갈까나.......청담동 클럽으로.......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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