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양이야~
너 아니?
지금 니가 쳐다보는
그 하늘은 푸르디 푸른
하늘색이란걸~
ㅠㅜ

골목에서 마주치는 고양이(길냥이)들이 참 불쌍해보였어요.
추우나 더우나 비가오나
밖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들이...
얼마전에 작고 어린 고양이를 봤었는데
몸이 너무 말라서 안타까웠어요.
지금 울 아들 병간호 땜시 병원에 있어요. 울 동네 길냥이들 어쩌나 걱정되요ㅠㅠ
아프지말고 기다려주~~~~
언젠가 주차장 차밑에 앉아있는 길고양이가 불쌍해 밥을 한번 줬더니
그 이후 친구들을 때로 몰고와 지금은 5~6마리가 옵니다
덕분에 냥이 사료도 처음 사봤구요
돌봐주는이 없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길냥이들이 한없이 가여워지네요
가출한 우리 고양이는 어디에 있을꼬~~ 돌아와라 용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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